마녀들의 보물지도 - 길이 재기 개정 교과서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아나 알론소 지음, 유 아가다 옮김, 마리아 모네시요 루비오 그림 / 영림카디널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아이들에 수학에 예전이랑 많은 부분이 바뀌는 시대이기에 아이들이 이야기를 이해 해야지 문제를 잘 이해하면서 풀이를 할 수 있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도움이 많이 되어 지는 듯한 스토리텔링 동화 길이 재기 부분은 아이들에게 설명이 힘든 부분인데  동화로 조금은 간편하게 접근하니 아이들에게 이해력을 도움이 될 듯해요. 마녀들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지는 이야기와 함께 말이지요. 나디아라는 마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듯해요.

 

목욕을 하면서 조용히 쉬려는 나디아에 시간을 방해하는 조카 레베카에 등장으로 나디아의 조용한 시간은 날아 갔지요.레베카가 들고온 종이한장으로 발달하는 이야기 정말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수학 동화라 해서 딱딱할 듯했지만 보물지도에 등장으로 호기심 발동을 하더라구요. 거인족 트롤 왕자의 유명한 보물 지도라는 사실을 알게된 나디아는 놀라움과 흥미로움을 알게 되지요. 어떠한 보물이 있을지 궁금 하더라구요.

날이 밝자 보물지도에 적힌 곳으로 가서 땅을 파는 두마녀 하지만 쉽게 만날 수 없는 보물에 조금은 실망을 한답니다. 그래서 두마녀는 지도를 만든 거인 트롤을 찾아보기도 하고 다른 요정이나 다른 주민 들을 찾으면서 지도에 보물을 찾으려고 노력 해보지요. 그래서 찾아낸것이 길이를 재면서 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지요. 길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이야기로 접하니 새로우면서도 아이들이 이해를 쉽게 하는 듯하더라구요.

보물지도를 그냥 발자국 걸음으로 찾으려던 마녀들이 여러 명이 모이자 방법을 찾으면서 길이재기라는 방법을 통해서 보물을 찾고 길이 재는 방법을 어떻게 사용하면 손쉽게 하는지까지 까지 알게 되니 아이들이 수학을 지식으로만 보던 부분을 스토리로 알게되니 쉽게 접근을 하는듯하더라구요. 아이가 길이 재기 부분이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이야기로 이해를 하는 듯해서 조금은 길이 재기 부분을 설명하기에 어려움은 없을 듯하더라구요. 아이도 수학을 이야기로 재미있데 접근하니 어려웠던 수학을 쉽게 해나갈 듯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