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영어 낭독훈련 Picture Talk 2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 Picture Talk 2 - 사진 보며 말하기 ㅣ I Can Talk!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 시리즈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사람in / 2013년 9월

낭독훈련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귀가 열리면 입이 열려서 해야 한느 것이니 말이지요. 특히 영어는 듣는 것 만큼 말하기가 중요 하니 말이지요. 낭독을 하기 위한 단게나 잘 나니어 있더라구요. 준비단계, 본격 낭독 훈련단계, 확인단계 등 여러 단게를 거치면서 아이들이 낭독을 익히더라구요. 우너어민에 음성으로 듣는 영어 발음이 정말 좋더라구요. 음성을 들으면서 이해해 가니 말이지요. 영어를 어떻게 낭독해서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부분도 있답니다.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더라구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여러가지 표시를 사용해서 말이지요. 색다른 방식에 새로이 공부하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리고 낭독 훈련하는 방법중 한가지 중에서 가장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한박자 늦게 말하기 부분인데 원어민에 음성을 들으면서 한박자 늦게 말하는데 원어민에 음성을 비교하면서 자신에 음성도 인식 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자꾸 앞서 가려하는 것을 잡으면서 차근히 원어미에 음성에 뒤를 따라가는 방식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낭독을 연습하면서 정말 자신이 잘 해가고 있는지를 체크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원문을 부분적으로 안보이게 하면서 읽어 보는 것인데 처음에는 조금 틀려서 반복을 하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찾을 수 있더라구요. 자만에 빠질 수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에 긴장을 안겨 주는 부분이라서 아이들이 더욱 분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훈련을 아이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한 주제들을 가족들과 대화 형태로 바꾸는 놀이를 해보는것도 있는데 정말 아이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혼자 공부한다는 생각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도 있다는 생각으 할 수 있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