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치신 기도문으로,
주기도문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고백하고,
우리 곁에서 하나님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
일용할 양식과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흔들리는 세상에서 영적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간구하다가
마지막에 영광을 올리며 마친다.
하여 크리스천에게 주기도문은
하루를 여는 시작이자,
신앙의 지침서이고,
하나님과 나를 연결하는 통로다.
《나의 하느님》은 시와 어우러지는 일러스트가
지친 일상에 담담한 위로를 전한다.
힘들고 지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침묵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나의 삶을 돌아보며,
고백하고 간구하는 시간을 통해
중심을 바로잡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감성적으로 잘 녹여냈다.
감성 일러스트가 더해진 현대판 주기도문,
《나의 하느님》 마음이 흔들리는 요즘이기에 더욱 여운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