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정신없이 뒤흔들고 있다. 생성형 AI의 급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증설로 이어져 AI 메모리 가격이 폭등했고, 전력주가 고공행진했다.
이제는 정보를 제공하던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피지컬 AI는 센서로 현실을 인식한 뒤, 알고리즘으로 판단하고 액추에이터를 통해 실제로 움직이며 결과를 만들어 낸다. 생성형 AI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꿔가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저자는 피지컬 AI 산업을 Brain, Body , Integrator라는 세 가지 관점으로 기업을 나눠 분서함으로써 어떤 기업이 돈을 벌고, 가치는 어디에 쌓이는지 등등 투자 아이디어를 살펴본다.
피지컬 AI하면 로봇관련주는 누구나 가늠할 수 있다. 우리나라하면 대표적으로 보스턴 다이나믹 현대차를 상상할 수 있다.
로봇의 핵심인 Brain영역인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부터 Body에 해당하는 액츄에이터, 감속기, 배터리, 센서 등 구조적인 부분부터 얼마나 필요하고 기술적인 부분, 국제적으로 어떤 나라가 점유하고 있는지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봄으로써 피지컬 AI 밸류체인을 파악할 수 있다.
돈을 벌 수 있는 로봇주는 무엇인지, 피지컬 AI 섹터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피지컬 AI 기술 혁명》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