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열풍이 조금 식은 듯한데 그래도 답사를 통해 무언가 보고 배우려하는 생각들은 조금씩 있는듯.. 답사가기 전 봐야 할 책을 몇 권 골라보았다. 지도를 통해 한국사를 쓴 책과 제목부터 답사라는 문구를 달고 있는 책. 두 책만 있으면 답사가 알차게 후회없이 이루어질듯.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답사를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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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깊게 한국사를 알고 싶어서 책을 찾아보고 있다. 그렇다고 학문적인 부분을 연구한 책은 너무 어려울 것 같고, 개설서 중에는 이 책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골라보았다. 한국사 길잡이라는 제목의 책. 책 표지의 지도도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가 크게 그려져 있어서 책 내용과도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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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를 배우기 위해서 가장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고 친구에게 부탁했더니 이 책을 권해주었다. 총 7권인데 그 중 내가 알고 싶은 시대부분의 책을 골라보았다. 어떤 내용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친구 말로는 이전의 역사책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씌여진 책이라고 하는데... 기대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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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청자하면 비색의 비싼 도자기라는 생각이 퍼뜩 떠오른다. 고려시대에는 청자만이 있었던 것이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청자가 고려를 대표하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고려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서 책을 찾아보았더니 고려시대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책이 있어 기쁘기 그지없다..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역시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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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의 화려한 색에 끌린 두 권의 책. 꼴라쥬 파리는 그림책이라고 해야할 정도로 색색의 그림이 곳곳에 있는 책이고, 맨홀은 표지만 색이 화려하다. 두 권의 책을 보며 푸른 색으로 덮인 여름산을 떠올린다. 짙은 녹음의 산. 그 짙은 색이 보여주는 생명감. 책에서도 표지의 색은 책의 생명감을 보여주는 건 아닌지...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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