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열풍이 조금 식은 듯한데 그래도 답사를 통해 무언가 보고 배우려하는 생각들은 조금씩 있는듯.. 답사가기 전 봐야 할 책을 몇 권 골라보았다. 지도를 통해 한국사를 쓴 책과 제목부터 답사라는 문구를 달고 있는 책. 두 책만 있으면 답사가 알차게 후회없이 이루어질듯.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답사를 떠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