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책을 대표하는 두 책.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이 두 책을 제외하고 역사를 어찌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래서 두 책을 골라보았다. 언제보아도 역사를 알게 해 주는 이 두 책에 너무 고마움을 느낀다. 이 책들이 없었다면 어찌 역사를 쓸 수 있었을까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탈을 꿈꾼다. 누구나...모두들... 하지만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머문다. 그 생활 속에서... 맘 속에 있는 것만은 차마 지우지 못한 채 그렇게 간직한 채 살아간다. 우리 맘 속에 있는 일탈을 책을 통해 풀어보는 건 어떨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는 한마디로 눈돌릴틈도 없이 정신없이 흘러왔다. 개항과 일제강점기 그리고 전쟁 그 이후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발전 등 너무나 많은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으며 그 와중에 있었던 단체들은 셀 수 없을 정도이다. 정당도 마찬가지이고... 그러한 근현대사를 알고 싶다면 두 책을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옆의 책들을 끼고 주말을 보내볼까 생각중이다. 너무 두껍고 어려운 책은 쉬는 주말에 오히려 휴식을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그림보며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를 공부하려 할 때 대학다니는 아이들을 통해서 책을 추천받을 때가 있다. 전공수업이든 교양수업이든 교재로 썼던 책을 추천해주는데 그 책 중 두 권을 내가 골라 보았다. 접할 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나타나니 역사란 것은 보물상자인가보다. 끝이 없는 보물상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