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근현대사는 한마디로 눈돌릴틈도 없이 정신없이 흘러왔다. 개항과 일제강점기 그리고 전쟁 그 이후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발전 등 너무나 많은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으며 그 와중에 있었던 단체들은 셀 수 없을 정도이다. 정당도 마찬가지이고... 그러한 근현대사를 알고 싶다면 두 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