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꾼다. 누구나...모두들... 하지만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머문다. 그 생활 속에서... 맘 속에 있는 것만은 차마 지우지 못한 채 그렇게 간직한 채 살아간다. 우리 맘 속에 있는 일탈을 책을 통해 풀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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