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지만 지금 살고 있는 삶에 대해 생각할 여유는 갖지 못한 채 뛰고만 있다. 숨이 차도록.. 정작 숨차게 뛰는 이유도 모른채... 잠시 숨을 고르고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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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와 자동차. 내게는 가까이하고 싶지만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맘만 앞서고...자동차에 대해서 잘 알고 싶은데 그리 쉽지가 않다. 그런 내게 희망을 주는 문장은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오늘도 그래서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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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니... 역사에 관심이 많던 나로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제목이다. 이 책과 더불어 숲 속의 가게와 국경을 넘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책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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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를 지난 첫 주말. 더욱 빨리 다가온 주말에 당장 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본다. 골라보는 재미가 솔솔~

그래, 주말은 책과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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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면 나중에 그것을 보며 무엇을 추억할까? 꼬마 니콜라도 늘 꼬마일수 없기에 그 꼬마가 본 것들이 흥미로운거겠지.. 어른이 된다는건 그리 즐겁고 마음설레는 일은 아니다

아이의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것이....어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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