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니... 역사에 관심이 많던 나로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제목이다. 이 책과 더불어 숲 속의 가게와 국경을 넘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책이 눈길을 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