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자동차. 내게는 가까이하고 싶지만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맘만 앞서고...자동차에 대해서 잘 알고 싶은데 그리 쉽지가 않다. 그런 내게 희망을 주는 문장은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오늘도 그래서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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