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책을 고르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책표지만 보고 골랐다가 내용이 생각했던것과 달라 놀란적도 있고... 책을 통한 것은 무엇이든 기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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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는 다른사람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싶다.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핀 봄에 마음아파하는 사람들에게도 봄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봄은 사람을 착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걸까? 책이 사람을 착하게 하는 마법의 약일거다..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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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인시공부터 언어의달인까지... 박찬호와 유시민의 이야기... 어울리는가? 너무나 달라서 어울릴 수 없는가?

세상에는 같은 것이 어느하나 없다

각자 나름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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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통해 추천받은 책들이다. 요즘 뇌에 관심있다더니 뇌에 관련된 책과 언제든 떠나고 싶다더니 어떤날이라는 책을 골라주었더군... 그래, 어떤 것이든 맘에 드는 것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지.. 책이라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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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이젠 따스함을 실어온다. 겨울의 매서움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완연한 봄이다. 곧 있으면 벚꽃도 피고 개나리도 피고 봄이 활짝 피어나겠지...

책들과 함께하면 봄이 더 즐거울 것 같아 몇 권 골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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