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인시공부터 언어의달인까지... 박찬호와 유시민의 이야기... 어울리는가? 너무나 달라서 어울릴 수 없는가?
세상에는 같은 것이 어느하나 없다
각자 나름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