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를 추천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읽은 책들중에 처음으로 감동을 받은 책인데요.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씩 꺼내서 읽어보면 그때와는 또다른 의미와 메시지를 받곤 합니다.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요소가 무궁무진하여 읽을때마다 재미와 매력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읽어도 질리지가 않고 오히려 매번 감동과 배울점을 발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유년기에 인간과 삶, 자연, 우주에 대한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영향을 받은 도서라서 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보물같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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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real21/5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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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cc님의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선평단 모집"

저도 그렇지만 삶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끊임없이 크고 작은 부정행위를 저지르곤 합니다. 잘못을 덮으려고 기를 쓰고 변명거리를 찾아내며 자기를 변호하고 기만하고 합리화하는 데 탁월하기까지 합니다. 저 역시 소소한 잘못된 행동뒤엔 어김없이 그럴수밖에 없는, 그럴 듯한 핑계가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뒤엔 그럴수밖에 없는 당위성이 너무 깊이 자리잡고 있어 오히려 반성과 질책이 잘못된것이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도덕적인 이미지와 이기적인 여러 욕망 사이에서 갈등을 하며 그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곤 하는데요. 여기에서 말하는‘도덕적인 삶’이란 다이어트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점심과 저녁으로 샐러드만 먹었으니 쿠키 몇 조각은 먹어도 괜찮아”라고 합리화 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정직하지 못한 비윤리적 행동이 인간관계, 비즈니스, 정치 등 각각의 분야에서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며 이것이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는 우리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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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cc님의 "<부의 정석> 선평단 모집"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국가보다 빠른 경제성장을 경험했지만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 세계적인 현상인 부의 양극화 및 고령화로 인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경제성장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중산층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고 부자, 아니면 가반뱅이만이 존재하는 미래를 생각하니 너무나 끔찍합니다. 중산층이 계속 줄어드는 기형적인 사회구조에 대해 미국연방준비위원회(FRB)의 전 위원장인 앨런 그린스펀도 자본주의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지적했고 미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경우, 부자들과 그 외 사람들간의 소득 격차가 너무 크고, 너무 빠른 속도로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서 민주 자본주의의 안정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염려했습니다. 앨런 그린스펀은 이런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교육'을 지목했는데 미국이 세계 최고의 부유국가에서 사상 초유의 최대 채무국가로 그토록 빠르게 변한 이유가 근본적인 경제, 금융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저 역시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나라의 모순적인 경제구조와 현상들, 결코 낙관적일 수 없는 현재의 경제흐름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짚어보고,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부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근원이 되는 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생각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정립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저만의 '금융 IQ'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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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cc님의 "<빈곤의 덫 걷어차기> 선평단 모집"

얼마전에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를 읽고 제 나름대로 빈곤에 대해,그리고 비합리적이고 살인적인 세계질서가 어떻게 구축이 되었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자유주의자들이 파이를 키워서 복지를 하자고 하지만 남는 것이 없어서 사람들을 못먹이는게 아니라 굶어죽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시스템의 잔인한 법칙이 적나라하게 밝혀져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고 그동안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없었던 저의 안일한 의식을 새롭게 각성하게 하고 환기시켜준 중요한 책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더욱 빈곤이나 기아, 빈부격차, 기부, 불합리한 사회적 시스템에 대한 도서가 많이 출간이 되고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점점 더 심화되어가는 불합리한 사회구조적모순에 문제의식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제가 신청하는 위의도서는 새롭게 바뀐 저의 의식과 생각에 보탬이 되고 도움을 주는 책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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