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c님의 "<부의 정석> 선평단 모집"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국가보다 빠른 경제성장을 경험했지만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 세계적인 현상인 부의 양극화 및 고령화로 인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경제성장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중산층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고 부자, 아니면 가반뱅이만이 존재하는 미래를 생각하니 너무나 끔찍합니다. 중산층이 계속 줄어드는 기형적인 사회구조에 대해 미국연방준비위원회(FRB)의 전 위원장인 앨런 그린스펀도 자본주의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지적했고 미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경우, 부자들과 그 외 사람들간의 소득 격차가 너무 크고, 너무 빠른 속도로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서 민주 자본주의의 안정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염려했습니다. 앨런 그린스펀은 이런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교육'을 지목했는데 미국이 세계 최고의 부유국가에서 사상 초유의 최대 채무국가로 그토록 빠르게 변한 이유가 근본적인 경제, 금융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저 역시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나라의 모순적인 경제구조와 현상들, 결코 낙관적일 수 없는 현재의 경제흐름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짚어보고,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부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근원이 되는 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생각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정립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저만의 '금융 IQ'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