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c님의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선평단 모집"
저도 그렇지만 삶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끊임없이 크고 작은 부정행위를 저지르곤 합니다. 잘못을 덮으려고 기를 쓰고 변명거리를 찾아내며 자기를 변호하고 기만하고 합리화하는 데 탁월하기까지 합니다. 저 역시 소소한 잘못된 행동뒤엔 어김없이 그럴수밖에 없는, 그럴 듯한 핑계가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뒤엔 그럴수밖에 없는 당위성이 너무 깊이 자리잡고 있어 오히려 반성과 질책이 잘못된것이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도덕적인 이미지와 이기적인 여러 욕망 사이에서 갈등을 하며 그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곤 하는데요. 여기에서 말하는‘도덕적인 삶’이란 다이어트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점심과 저녁으로 샐러드만 먹었으니 쿠키 몇 조각은 먹어도 괜찮아”라고 합리화 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정직하지 못한 비윤리적 행동이 인간관계, 비즈니스, 정치 등 각각의 분야에서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며 이것이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는 우리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