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빠져 있는 나의 모습이제일 꼴보기 싫은 사람은 자기 자신일 수 있다.그러나 내가 어떤 모습이든,비록 쇼파에 누워 자빠져 있는 모습일지라도사랑하는 분이 있으니..그것이 부모의 마음이고,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까. 가족과 사람들,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짧은 글에 유쾌하게 담았다.일상에서 찾아낸 날 것 그대로의공감과 위로,때로는 그런 것들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힘이 들고 지쳐 자빠져 있는 순간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가벼운 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날마다 맞이하는기적같은 매일의 삶에 대한 감사와하나님이 위로하시는 동안그저 옆에 있어 주겠다는 결단같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이 글들은그저 우리 옆에 있어 주면서때론 함께 웃게 해주고때론 함께 울게 해주는 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고된 삶 가운데서 쉼표같은 책을 찾는 분들,독서 세포가 소멸 직전이거나책태기(책+권태기) 중에 있는많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린다. #자빠져있어도사랑해2 #세움북스 #크리스틴장 #그림묵상 #심효섭그림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