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빠져 있어도 사랑해 2 - 여전히 매일 깨닫는 어떤 엄마의 유쾌한 묵상 ㅣ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 7
크리스틴 장 지음, 심효섭 일러스트 / 세움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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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져 있는 나의 모습이
제일 꼴보기 싫은 사람은 자기 자신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어떤 모습이든,
비록 쇼파에 누워 자빠져 있는 모습일지라도
사랑하는 분이 있으니..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까.


가족과 사람들,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짧은 글에 유쾌하게 담았다.

일상에서 찾아낸 날 것 그대로의
공감과 위로,
때로는 그런 것들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힘이 들고 지쳐 자빠져 있는 순간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가벼운 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날마다 맞이하는
기적같은 매일의 삶에 대한 감사와
하나님이 위로하시는 동안
그저 옆에 있어 주겠다는 결단같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이 글들은
그저 우리 옆에 있어 주면서
때론 함께 웃게 해주고
때론 함께 울게 해주는 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고된 삶 가운데서 쉼표같은 책을 찾는 분들,
독서 세포가 소멸 직전이거나
책태기(책+권태기) 중에 있는
많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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