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 : 물건편> 📚도서협찬 세계 기독교 박물관에는 저자가수십 년간 수집한 1만 3천여점의 유물이 있다고 한다.이 책은 그 중 아주 일부의 이야기이다.우리가 알지 못하는 성경 속 문화와 물건들을직접 눈으로 확인하며성경 속 텍스트가 오해없이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의, 식, 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성경 속 물건들을 살펴본다.전혀 상상해본적이 없는 것도 있었고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었다. 라합의 붉은 줄은 당연히 붉은 밧줄(?)인줄 알았는데팔레스타인 처녀가 사용하던 댕기라니..?!유대인들이 지칭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문화적 배경,등불을 말 아래 둔다고 할 때 그 말이 동물 말이 아니라는 것은 생각해 본적도 없다.향유 옥합을 깨뜨린다고 했을 때는 당연히 향유를 담은 그릇(옥합)을 깨뜨린다고 생각했고.(하긴 그러면 그 파편 사이로 흐른 기름을 어떻게 발랐을까)열처녀의 등불은 횃불에 가깝다는 것도 새로운 사실! 모태 기독교인으로 어릴 때부터 접했던 성경이지만성경 속 무엇이 진짜 뭔지도 모르고 많이 읽었고무지했던 나 자신에 놀랐다.🤣저자가 발로 뛰며 찾아보고직접 실험해보거나 몸으로 검증한성경 속 물건의 실체를 보고 나니그냥 그런가보다ㅡ하고 받아들였던 것들에도물음표가 던져지는 것 같다.호기심을 자극하여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누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고세계 기독교 박물관에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물건편'이니 앞으로 또 다른 이야기들을더해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눈이번쩍성경풍물관 #세계기독교박물관 #김종식 #두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