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주 멈춰선다.개미를 보고도길의 선을 보고도멈춰서서 가리키고물끄러미 바라보던지금보다 더 어린 시절의우리집 어린이가 자꾸 떠오르는 책이었다. 물끄러미 바라보며궁금해하고물끄러미 바라보며놀라고 감탄한다. 나는 늘 바쁘게 목적지만을 향해 가는데아이들은 시선이 간 그곳이 목적지인것처럼가만히 바라본다.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하늘, 새, 바람, 빛, 벌레..너무나 일상적인 것, 작은 것도멈춰서고 천천히 보게 하는,아이의 시선을 배우게 하는 책이다. #물끄러미 #나카야마신이치 #문학동네그림책 #그림책추천 #뭉끄7기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