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은 디테일 장인이 틀림없다.어쩌면 그림책 계에서는 많이 봐온,흔할 수 있는 과자집 만들기인데이렇게 디테일하게 상상을 하고 구현해 보이는지... 과자집의 전체적인 재료와 모양을 고르고세부적인 지붕 모양, 벽 재료, 바닥재, 창문 등등자세하고 다양하게 집을 지어가는스토리 라인과 그림, 모든 것이 디테일해서볼거리가 정말 풍성하다.덧붙여 달달한 것이 먹고 싶은 것은 덤! 말 한 마디 안하는 직원들의캐릭터성을 모두 부여한 것만 해도 그렇다. 물론 그림책은 그림으로만 말할 수 있지만그 그림에 이야기를 풍성하게 덧입힌건아주 짧은 한 두 문장의 '직원 소개'이다. 덕분에 과자집을 만드는 건설 현장에서말없이 묵묵히 이쪽 저쪽 구석에 있는 직원들도아이들이 찾아내고,아이들만의 이야기를 덧붙여이 그림책을 완성해 나간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바로 이것이다. 작가가 펼쳐놓은 그림책의 장에아이들이 직접 뛰어들어이야기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은아이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경험이다. + 다양한 상상에 이어맛있기까지 한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덤! #달콤바삭과자집건설회사 #그림책육아 #유아그림책 #아사노마스미 #우리학교그림책 #우리학교도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