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저주받은 고양이라니,불길하다.이상한 내용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제목을 다르게 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고양이 왕국에서 말썽꾸러기 고양이 펠리스는사람이 되는 저주(?)를 받는다.착한 일을 7가지 해야 저주가 풀리고다시 고양이가 되어 고양이 왕국에 돌아갈 수 있다. 자신도 서툴고 어색하지만다른 사람과 고양이를 도우려 애쓰는 펠리스. 상대방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그들의 마음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누군가를 돕는 것은나 또한 배우고 얻는게 있게 된다.절대적으로 내가 우위에서 돕는 것은 없는 것 같다.그러니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어떤 것을 바라보는 것을 알아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고양이였던 펠리스의 입장에서는인간이 불편한 존재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인간으로 살아가며 사람과 고양이를 더 이해하게 된다. 우리가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도 비슷한 면이 있을 것이다.동물이나 식물, 자연과의 공존도 그렇고다른 사람과의 공존, 공생도 그러하다.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자.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면자신의 마음도 잘 알아가고상처도 다시 바라보게 되고결국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다.속단하지 말고 조금 더 시간을 들여 바라보면새로운 면이 보여 이해가 더 깊어지고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음을 기억하자.(칼릭스처럼!) #저주받은고양이펠리스 #판타지그림책 #어른들을위한그림책 #다산책방 #책본당4기 #도서협찬 #다산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