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을 샀다』📚도서협찬 여름의 풍경은뭔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하늘에서 용이 불을 뿜는 것 같은 날,장을 보고 상을 차리는 일은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어려운 것을 함께한어린이 동하,아빠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축하의 마음 가득,끙끙대며 무거운 수박을 사서 들고 왔지만그만 와장창 엔딩을 맞이하고 만다. 하지만 폭죽처럼 표현한 그림처럼수박이 활짝 웃었다고 표현한 글처럼 동하의 사랑스러운 그 마음때문에가족들은 기쁘고 달콤하게 남은 수박을 먹는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성공이 아니라 마음이다. 아이의 실수나 작은 실패를 보지 말고마음과 과정을 보아주는 눈을더 크고 넓게 가지고 싶다. 밤에 주문해도 새벽이면 문 앞에수박이 와 있는 세상이다. 정겨운 시장과 시골의 여름 풍경이,마당 평상에 앉아서 수박을 잘라 먹는 모습이,왠지 더 여름같이 느껴진다.우리 아이들은 그 맛을 알까? #수박을샀다 #문학동네그림책 #그림책추천 #여름그림책 #뭉끄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