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사 1』📚도서협찬 "최태성 선생님의 첫 어린이 세계사!"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펼쳐볼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펼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목차가 마음에 들었다.우리는 너무 역사를 모두 알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무슨 뜻이냐면,역사책에는 역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역사를 배우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그러니 우리도 그런 압박에서 벗어나자. 이 책은 지금 세계사 "1"인데, 신항로 개척부터 나온다.세계사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이며우리 역사 또한 세계사의 한 조각으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다.이 책은 그것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시점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우리나라 음식인 김치, 떡볶이의 빨강을 담당하고 있는 고추는사실 우리 땅에 있던 것이 아니라 '신항로 개척'이라고 불리는 항해 시대를 거쳐머나먼 땅에서 우리에게로 왔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또한1914년 사라예보의 총성으로 시작된 1차 세계대전,그 이후의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 자결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역사가 현재에 영향을 미쳤고,세계의 역사 또한 우리의 현재에 영향을 미쳤다.지금의 세계사는 우리의 앞으로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 세계사를 알아야 한다.세계사를 배우며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 것을 생각해보고앞으로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통찰해보는 연습을 하자.그것이 어렵다면세계사의 쓸모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겠다. 세계사는 지금 우리의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우리의 시야가 넓어지게 된다.지금 여기의 우리, 지금 여기의 다른 사람들을더 잘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나침반입니다. (49)📖 여러분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여러 선택의 순간을 만나게 될 거예요. 그때 역사 속 사람들의 목소리를 떠올려 보세요. (187) #지금세계사1 #최태성 #어린이세계사 #초등세계사 #역사책추천 #큰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