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날 수 있을까』📚도서협찬 겨우 여덟 살이지만매일같이 차이를 만드는 빅키와식당에서 설거지와 청소를 하는 티티 황금빛 도시라 불리는 곳에서 살지만그들의 삶은 황금과 거리가 멀다. 어느 날 문득 여행 온 아이들을 바라보며그들과 자신이 다른게 뭘까,생각하는 빅키의 마음은 어땠을까. 아이들의 경제적인 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어떤 나라에서 태어났느냐'라는 말을어느 경제학자의 강의에서 들은 적이 있다. 우연히 그 나라에서 태어났기에,우연히 이 나라에서 태어났기에,우리는 정말 다른 삶을 살아간다.안타깝지만... 빈곤의 문제와 아동 노동 문제를내가, 또는 어느 소수의 사람이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다.이들을 살피고 돌아보는 목소리와 눈은지속적으로 필요하고계속해서 넓어져야 한다. 빅터와 티티가세상에서 가장 멋진 구두닦이와가장 맛있는 차이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서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컴패션 생각이 많이 났다.마침 오늘 카이에게 편지가 왔다는 카톡도 받았다.내가 할 수 있는 한,최선을 다해 협력해야겠다. #빛날수있을까 #아동노동문제 #아동보호 #어린이책 #샘터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