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고 다이빙』📚도서협찬 아이돌과 화려한 무대를 꿈꿨지만사고로 모든 것이 정지된 것 같은 삶을 살던 태리, 우연히 휠체어 다이빙을 접하고다시 그의 삶이 흐르기 시작한다. 📖태리는 숨을 삼켰다. 그리고 자신이 물속에 드실 떠 있는 모습을 떠올렸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시간이 느릿느릿 흘러가는 바다. 어쩌면 바다는 속도가 느려진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51 이 책은 푸르메 재단과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동화이다.휠체어 탄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마음대로 휠체어를 잡고 이동하는 것이라는 내용은누구나 인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비단 휠체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도움도정중하게, 그들의 동의를 구해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얄팍한 시혜 의식이나 섣부른 도움은오히려 마음을 닫게 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휠체어 다이빙하면 어떨지 궁금하시죠? 음.... 춤 추는 기분이에요. 저는 물속에서 다시 춤출 수 있어요" /85 한순간 꿈을 잃고 삶이 멈춘 것 같은 그런 순간에도희망이 솟아 오를 수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기적과 같은 일이다.아이돌 무대를 꿈꾸던 아이에게물속에서 다시 춤출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일까. 육체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마음도 다시 움직이고 흘러삶이 다시 생동하게 될 것이다. 태리가 조금씩 변화하고자유와 자신감을 찾아가는 모습은감동일 뿐만 아니라우리에게 삶이란 무엇일까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또한 그것은 결코 혼자할 수 없는 일이고버디와 함께해서 가능한 일이라는 것도우리가 생각해 볼 지점이다. 장애에 대한 편견과 동정을 넘어서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관계,장애인도 똑같이 꿈꾸고 즐거우며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는 것을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하고 있어서 더욱 의미있다. #휠체어타고다이빙 #장애인식개선동화 #푸르메재단 #샘터어린이 #물장구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