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에 대하여』📚도서협찬 - 다원주의 사회와 시민교양 『소명』으로 알고 있던 오스 기니스의 전혀 다른 책,2008년 미국 책인데, 지금 우리에게도 시의적절한 것이 특이점이다. 저자는 정치와 종교, 그 위험한 관계를 해결(?)할 방안으로미국 수정헌법 제1조와 시민 교양을 제시한다. 수정 헌법은 '공존'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면시민 교양은 그것을 실제로 행하게 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시민교양은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다양성과 타인의 의견을 인정하고민주적인 규칙 안에서 대화하는 덕목이다. 저자는 종교가 국가를 지배하는 것이나종교를 철저히 사적인 영역으로 치부하는 것 모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각자가 자유롭게 공적 영역에 참여하고타인의 자유도 존중하는 것,정치와 종교의 관계를 인정하지만그것이 국가와 종교기관의 결탁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정치와 종교의 관계가 곧 국가와 교회의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분열과 갈등이 심화된 시대에우리는 어떤 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한다면필요한 이야기들이 아닐까. #정치와종교그위험한관계에대하여 #오스기니스 #아바서원 #북서번트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