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마법의 한자책 1 - 술술 읽고 척척 쓰는 초등 마법의 한자책 1
김태완 지음, 권달 그림 / 청어람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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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요즘은 SNS를 통해 소통하는 경우가 많아,
짧게 줄여쓴 말, 초성만 적은 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의미가 전달되지 않아
오해하는 부분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저자는 이런 상황이 문해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고 말하며, 해결책으로 한자 공부를 제안했다.

우리는 한글이 창제되기 전에 한자를 사용했던 민족이었다.
함축적으로 사용되는 한자어가 아직도 존재하니,
한자를 공부하면 다방면으로 유익하다고 강조한다.


🌟 책 구성을 살펴보면,

📍단원소개
ㅡ 한 단원마다 3~5개의 한자를 소개.
ㅡ 한자들 사이의 관계를 그림으로 설명.

📍개별 한자 설명
ㅡ 한자의 의미가 역사나 문화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설명.
ㅡ 처음엔 어떤 모양에서 유래했는지 설명.
ㅡ 정확한 어순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

📍모아 읽고 익히기
ㅡ 단원에서 소개한 한자들을 확인하는 단계.
ㅡ 문제를 통해 제대로 익혔는지 확인.

📍단원 사이에 있는 학습만화
ㅡ 귀여운 그림체로 한자와 관련된 정보가 담긴 학습만화를 제공한다.


📚
기초 300자의 원리와 개념을 한 방에 배우고,
문해력을 높이면,
교과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진다.

최종적으로
공부가 쉬워지고 재밌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초등 마법의 한자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권당 100단어가 소개된다.
문해력 기초 한자 300자를 다 배우기 위해선,
<초등 마법의 한자책> 1,2,3권을 차례대로 학습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
한자를 가르치겠다고 마음 먹은 학부모들은 급수별로 만들어진 한자 교재에 익숙하다.

이 책은 급수별로 정리해 한자를 소개하지 않는다.
한 한자에서 파생되는 단어들을 소개하고, 한자들끼리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한다.
한 단원에 소개된 한자를 연결해서 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시)
사람 인(人)에서 소개되는 한자는 큰 대(大), 클 태(太), 하늘 천(天)이다.


🙋 교과 내용에 실용적인 한자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면,
🙋 문해력을 높이는 한자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면,

한학의 대가가 알려주는 한자 공부의 비결을 담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청어람미디어(@chungaram_media)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초등마법의한자책 #김태완 #청어람미디어
#한자 #초등한자 #문해력한자 #어린이한자 #한자공부
#책서평 #완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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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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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로 배려하는 다정한 커플과 각자의 입장만 내세우는 커플의 위험한 이야기.
💥 두 사람의 화자를 이용해 같은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한다.
💥 덮으려는 자와 뒤집어 씌우려는 자의 숨막히는 심리 싸움.


📚
크리스티안은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다. 어떤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그녀라서.
수학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시작된 연애. 결혼까지 했지만, 여전히 작고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녀가 지금 임신을 했다. 몇 번의 유산을 했고, 이번 임신은 잘 유지하고 싶은 그녀의 소망을 이뤄주고 싶은 크리스티안.
그런 그녀가 이상하다. 멍하니 앉아 있고, 창 밖을 숨어서 관찰하고, 보안시스템은 켰는지 신경쓴다. 주변에 이웃도 없는 집이라 멀리서 들리는 10대의 웃는 소리 뿐인데도 말이다.
무엇이 그녀를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걸까?

📚
니나는 외과의 남편과 호화로운 삶을 살았다. 남편의 개인주의 성향은 눈 감아 줄만큼 경제적인 여유는 그녀에게 중요했다. 아빠의 부재로 엄마는 늘 바삐 살았지만, 모녀는 늘 가난했다.
엄마가 아파서 자주 찾아가는 것도 못마땅한 남편. 자신을 잘 챙기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해, 니나는 엄마와 남편 사이를 오고가며 긴장하는 삶을 살았다.
그날 밤도 남편은 니나가 엄마를 모시고 병원을 다니느라 자신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화를 냈다. 참고 참던 니나는 같이 화를 냈고, 남편은 집을 나갔다.
쾅 닫고 나간 문은 다시 열리지 않았고, 남편은 며칠 째 집에 오지 않고 있다.
병원도 가지 않고 도대체 어디서 뭐하고 있는걸까?


📍p8
소리가 가까워지고 있었지만 너무 큰 혼란에 빠진 터라 어느 방향에서 들리는 소리인지조차 파악할 수가 없었다. 아니면 내 맥박이 뛰는 소리, 내 몸에서 빠르게 피가 도는 소리였을까?
아니면 누군가 있는 걸까?
📍p24
서로에게 소리를 지른 후 제이크는 베개를 챙겨 소파에서 잠을 청했다. 오늘 아침에 그는 나와 말도 거의 하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은 채 집을 나섰다. 그런 그가 이제 집에도 오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p45
아내의 팔과 어깨에 긁힌 상처가 있었고 몇몇은 제법 깊어 보이기도 했다. 처음 보는 상처들이었다. "무슨 일 있었어?" 몸을 낮춘 나는 손가락으로 상처들을 쓸어내리고는 따뜻한 눈빛으로 아내의 두 눈을 올려다보며 물었다. "넘어진거야?"
📍p57
셔츠에는 흙과 낙엽 부스러기들이 묻어있었다.셔츠의 단추 하나가 떨어져 나가 그 자리에 하얀색 실만 매달려 있었다. 이 흔적들을 보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다만 가장 신경 쓰이는 점은 오른쪽 소매에 묻은 혈흔이었다.


📚
크리스티안과 릴리 커플.
니나와 제이크 커플.
두 커플의 이야기가 주거니 받거니 소개된다.
한 가지 이야기는 보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개의 다른 이야기를 파생했고, 사실을 찾는 일은 누군가의 감추고 싶었던 비밀을 파헤치는 일이었다.


📚
약간 도톰한 소설이지만, 등장인물이 소수라 인물관계 생각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상대의 마음이 궁금한 사람.
지금 상황을 스스로 해석하는 사람.
남은 어떻게 볼까 궁금해 하는 사람.
몇 안되는 등장인물의 심리가 오히려 더 복잡한 이야기.
한 가지 상황을 여러 갈래 상상하느라 인물들은 진을 뺀다.
하지만, 그 상상 속 한가지가 맞아 떨어질 때 충격은 배가 됐다.

📚
거짓으로 진실을 덮은 채, 들킬까봐 염려하는 모습.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진실은 충격이었다.
배신이라고 해야 할까, 연민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 고민하며 소설을 읽다가,
생각지도 못한 비밀이 또 다시 밝혀지는데,
스릴러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게 아니었다.

소설의 마지막을 읽고,
프롤로그를 다시 읽으면 소름이 쫙~~,닭살이 팔을 타고 올라온다.
이 장면은 그러니까...🙊🙊


🙋 심리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복잡하지 않은 스토리라 가독성 좋고, 사람 마음이 얼마나 약하고 때로는 무서운지 깨닫게 하는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해피북스투유(@happybooks2u)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밤은눈을감지않는다 #메리쿠비카 #해피북스투유
#장편소설 #국외소설 #심리스릴러 #살인 #배신
#책추천 #책서평 #완독 #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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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와 썸타기!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 작사 1타강사의 찐 커리큘럼, 작사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히트곡 작사가의 현실적인 노하우!
안영주 지음 / 더디퍼런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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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작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히트곡 작사가의 현실적인 노하우 제공!!
✒️MUMW의 일타강사 안영주의 작사법 수업!
✒️K-POP 전문 작사가 안영주의 작사법!
✒️직접 작사하기 전까지 연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 제공!!


📚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저자는 그 꿈을 꾸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었고, 작은 펜과 스프링 노트를 들고 꿈 속으로 뛰어들었다.
막막했던 시작.
유명한 작사가의 이야기보다 이제 막 데뷔한 선배 작사가의 이야기가 더 도움이 됐다고 한다.
저자는 그때를 떠올리며 이제 막 작사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을 위한 글을 쓰셨다.

작사가가 되기 위해 어떤 공부를 했는지.
어떻게 데뷔 했는지.
어떤 경로로 활동하고 있는지.
작사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할 내용들로 구성했다.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가 고3 학생들에게
'이렇게 공부했고, 이런 게 도움 됐어.'라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마음으로 저자만의 작사법을 알려주었다.


📍p15
다소 예민하고 피곤할 수 있는 작업이지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내게 와 준 멜로디에 최대한 멋지고 조화로운 언어를 입혀 세상에 내보내려 기꺼이 애쓰는 일, 이것이 작사이다.
📍p32
분석한 내용을 숙지하고 가사를 다시 한번 들어 보자. 확실히 전에는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이고 가사를 보는 시야가 조금은 깊어졌을 거라고 생각한다.(...)
가사를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막연히 '이 가사 너무 좋아'를 넘어서 이 가사가 왜 좋은지 나름의 분석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p80
두 번째 예시는 첫 번째 예시에서 범위를 좁혀 혼자 놀이터에 갔던 순간에 집중해서 썼다. 그 순간에만 집중하다 보니 필자의 상황이나 감정들이 첫 번째보다 훨신 깊이 와 닿는다.
가사의 내용도 이렇게 만들어 나가면 된다.
📍p236
가사에 온 신경이 집중되고 잘 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면 남들이 무심히 흘려보내는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오직 내 눈에만 보이는 단어의 사금 조각들을 채취할 수 있다.



📚
이 책만큼 정보로만 가득 채운 에세이를 본 적 없었다.
긴 사연 설명은 없었고, 아주 짧게 소개하고 지나간다.
챕터마다 직접 작사하기 전 다양한 연습을 해 볼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간보기 단계 ㅡ 디테일을 살리는 단계 ㅡ 다듬는 단계>
쉬운 단계부터 전문 단계까지 실속있는 작사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작사한 곡과 저자가 추천하는 곡으로 직접 예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커리큘럼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길잡이 예문이 제공되니 작사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활용도가 높은 책일 것이다.


📚
작사가에게 따라다니는 '카더라' 에 대한 명쾌한 해답으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쾌하게 해소한다.

작사가로 데뷔하는 법, 작사가로 살면서 힘든 순간 등 작사가로 산다는 것이 어떤건지 현실적인 문제와 조언을 아낌없이 나누는 책.



🙋 작사가가 되고 싶다면,
🙋 작사를 위한 글쓰기를 연습하고 싶다면,


작사를 하기 위해 연습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이 서평은 더디퍼런스(@thedifference_books)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작사와썸타기그니까작사가뭐냐면 #안영주 #더디퍼런스
#에세이 #음악에세이 #작사에세이 #작사일타강사 #
#책추천 #책서평 #완독 #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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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나자
심필 지음 / 서랍의날씨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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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3일 동안 두 형제가 겪는 목숨을 건 도박같은 삶.
💥 살려야 할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읽게 되는 소설.
💥 611페이지를 한 번에 읽게 되는 긴장감 넘치는 소설. 가독성 최고!!!


📚
'철커덩' 교도소 문을 열렸다.
거기엔 미래를 약속하던 형님도 없었고, 동수가 대신 죄를 뒤집어 쓰게 했던 장본인도 없었다. 미래를 함께 하자 약속했던 그녀도 보이지 않았다.
거동이 불편한 아빠와 자기때문에 운동생활을 그만두고 아빠를 돌봐야 했던 동생만 있었다.
두부를 씹으며 이제 진짜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동수.

한 번 담근 음지 생활은 쉽게 동수를 놓아주지 않았고, 결국 동생 동호까지 엮이게 된다.
동호의 덩치와 무쇠주먹을 이용하려고 밑밥을 깐 조직 보스 장수와 아들 혁수.
동수는 사기를 당했고, 돈이 필요했고 결국 장수가 짠 판에서 놀아나게 된다.
동호는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동수의 말 한마디로 격기장에서 놀음판의 말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매일 얻어 맞았고, 형의 손짓 한 번에 상대를 때려 눕혔다.
그러던 어느날 동호가 말했다.
"형. 나 뭐가 좀 이상해. 병원에 가자."
동수는 동호의 말을 가볍게 듣고 말았지만, 의사는 더이상 손쓸 방법이 없는 병이라고 들어보지 못한 병명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오늘 경기를 뛰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동호가 경기를 하지 않으면 동수가 죽고, 경기를 하면 동호가 죽는다.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p4
나는 숨이 붙은 채 관에 갇혔다. 나를 가둔 자, 그는 관에 뉘인 나를 땅 위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p11
시간을 채울 무언가가 필요했다. (...) 나는 그의 선물이 담긴 권총을 굳게 부둥켜 쥐고는, 과거를 돌아보기로 생각했다. 어떤 고민도, 선택도 필요 없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말이다. (...)
나는 12월 29일부터 삶을 되감기로 결정하였다. 거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죽음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p227
순간 나아갈 길이 막연해진 동수는 핸들을 부여잡고 고개를 처박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데, 바른 삶은 저 멀리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있었다. 가까스로 박동을 이어가는 똥차와 같은 운명을 함께 하고 있다는 예감. 똥차야, 넌 어디까지 갈 수 있겠니?
📍p519
"어제 만나자."


📚
소설치고 글밥도 빽빽한 편이고, 611 페이지라는 분량의 압박도 있었다.
하지만, 등장인물이 많지 않아 금세 이야기 흐름에 빠져들게 되는 소설이라 몰입감이 좋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소설. 손이가 가고, 눈이 가는 힘을 가진 소설이다.

📚
주인공 동수가 산 채로 땅 속에 묻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왜 이런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됐는지는 그 후 시작되는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

누구를 살릴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랬던가.
동수의 처지가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롭기만 하다.

범죄자들이 등장하는 소설답게 액션씬이 자주 등장한다.
박진감 넘치고 영상미 훌륭한 장면들.
읽으면서 내가 한방 맞은 것처럼 움찔거리게 된다.

📚
결국 산 채로 묻히는 장면으로 되돌아 온 중반부.
거기서 이 소설의 진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진정한 복수는 무엇일까?
목숨을 빼앗는 것?
아니면 목숨보다 소중한 걸 빼앗는 것?

동수가 되감은 시간 속에서 과연 복수는 성공할 것인가!!!
궁금함에 계속해서 읽게 된다.


🙋 범죄소설 좋아하시는 분

생각지도 못한 소재와 설정으로 독자의 마음을 훔치는 페이지터너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서랍의 날씨(@_fandombooks_)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어제만나자 #심필 #서랍의날씨
#장편소설 #국내소설 #액션 #범죄 #복수
#책추천 #책서평 #완독 #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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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워크 저널 - 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찾는 여정
카일라 샤힌 지음, 제효영 옮김 / 푸른숲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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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저자가 말하는 그림자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면을 일컫는다. 괴로운 사건을 겪은 후 억눌러 놓은 감정이 여기에 속한다.
이 감정들은 우리가 자라는 동안 억압되고 방치되었을 뿐, 여전히 무의식에 존재하고 있었다.

스스로 억누르고 거부한 바로 그 감정을 발견하고, 받아들이고, 자신과 통합하는 과정이 바로 그림자 탐구다.

그림자 탐구를 통해 우리는,
현재 내 삶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패턴을 찾아내 변화할 수 있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 연민, 감사하는 감정을 키울 수 있다.

그림자를 탐구해 무의식을 의식으로 가져와 나의 삶에 통합할 수 있다면, 온전한 나로 살 수 있게 될 거라고 강조했다.


🔔 무의식의 그림자의 행동과 특징

ㅡ 뚜렷한 이유 없이 화가 나고, 짜증 나고, 불안하다.
ㅡ 내 문제를 다른 요인의 탓으로 돌리고 나는 계속 희생자로 남는다.
ㅡ 부정적인 생각과 게으름이 지속된다.
ㅡ 의욕이 없고 남들의 능력을 의심한다.
ㅡ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ㅡ 죄책감, 수치심이 든다.



📍p23
그림자에는 나에 관한 알고 싶지 않은 사실들과 내가 좋아하지 않는 나의 면들이 모두 담겨 있으므로, 그림자 탐구는 힘들고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업삳. 그럼에도 내 그림자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의식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림자를 인정하는 것은 자기 인식과 치유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 그림자 탐구 실천 방법

ㅡ 상처 찾기 : 어린 시절 정서적 상처 찾기💯
ㅡ 빈칸 채우기 : 자신의 감춰진 면을 발견하는 방법💯
ㅡ 정체된 에너지 발산하기 : 산책, 명상 등 간단한 활동 하기
ㅡ 내면의 아이를 위한 확언 : 해묵은 사고 패턴을 바꾸게 한다
ㅡ 감사 목록 쓰기 : 감사하기는 지금 가진 것의 가치를 인식하는 일이라 삶을 개선하고 더욱 풍성하게 한다💯
ㅡ 과거의 나에게 편지 쓰기 : 내면의 평화를 얻는다.
ㅡ 거울 응시하기 : 두려움과 불안을 내밀하게 마주하는 방법.💯
ㅡ 상자 채우기 : 과거 경험을 통해 내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ㅡ 명상 : 시각화 명상은 내면의 나와 만나는 강력한 방법
ㅡ 호흡 : 스트레스를 줄이고 교감신경계의 활성을 낮추면서 부교감신경계의 활성을 높일 수 있다.
ㅡ 감정자유기법 : 억눌린 감정이 왜 생겼는지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그림자 탐구 일기 <길잡이 질문들>

ㅡ 일기는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도구.
ㅡ 무의식적인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림자를 이해할 수 있다.
ㅡ 일기를 쓰다 어두운 마음을 만나게 되면 얼른 털어내자.


🌟 그림자 뿌리 찾기 <나의 숨은 그림자 찾기> 💯


📚
그림자에 대한 정의를 읽는 순간부터 어린 시절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왜 그 장면은 시간이 흐를수록 선명해질까?'
이유가 궁금했다.

책에선 다양한 방법들로 내면의 감정, 상처받은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게 했다.
생각보다 수월하게 빈칸을 채워갔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어두운 감정과 기억이 있었기 때문일까, 관련된 질문과 빈칸을 채워가다 보니 점점 깊은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마지막, 그림자 뿌리 찾기에서 감정이 터졌다.💧
출판사에서 책을 소개하며 올린 영상 속 여성이 왜 그렇게 하염없이 울었는지 이해됐다.
써야 하는데 쓰기 싫었다. 숨겨놓은 비밀을 들킨 기분이라 불편했을까.
누구에게도 털어놓은 적 없었던 기억과 감정을 맞닥뜨린 것뿐인데 한편으론 홀가분했다.

📚
꼭 첫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궁금한 마음에 중간부터 접근한다면, 마지막 챕터 <나의 숨은 그림자 찾기>에서 최대 효과를 보기 어렵다.

조금씩 알아가는 불편한 감정.
감정과 관련된 기억.
기억 속의 상처받은 나.
점층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처음부터 차례대로 경험하시길 당부한다.

🙋 진정한 나를 찾길 원하는 분에게

오랫동안 나를 가로막던 그림자를 마주하고 치유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푸른숲(@prunsoop)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섀도워크저널 #카일라샤힌 #푸른숲
#자기계발 #인간관계 #심리분석 #심리치료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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