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단어사전 - 두꺼운 사전 대신 가볍게! 시간을 아끼는! 마이클리시 배송비 절약 문고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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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수능영어 단어사전

>>이 책은 2012년부터 2024년까지, 13년 동안 수능 영어에 실제로 나온 단어만 모은 문고판 단어사전이다.
총 8,000단어 중에서 활용형을 정리해 약 6,500단어를 담았고, 비슷한 단어들은 하나의 기준 단어 아래 묶어 훨씬 보기 쉽게 구성했다. 괜히 범위를 넓히지 않고,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단어에 집중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사전의 강점은 ‘빠름’이다. 휴대폰이나 두꺼운 사전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단어를 찾을 수 있다. 찾는 과정이 간단하니, 모르는 단어를 그냥 넘기지 않게 된다. 아는 단어는 지우고, 헷갈리는 단어는 표시해 두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단어장이 완성된다. 반복해서 봐야 할 단어만 남는 구조다.

단어를 점검하고 정리하는 용도로 딱 맞다. 가볍고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라 언제든 들고 다니며 보기 좋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은 물론, 아이들 영어 공부를 대비하는 부모에게도 실용적인 단어사전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공부 흐름을 끊지 않게 도와주는 교재다.


>> 이 서평은 저자 마이크 황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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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6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영어 단어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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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기존의 영어 단어 책은 단어가 줄줄이 나열돼 있고, 단어 외우고 활용 외우는 식으로 구성된다.
<<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600>>은 자동으로 암기되는 방식으로 구성된 책이라 차별성이 짙다.
저자는 “왜 단어가 안 외워질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그럼 뇌가 외우기 쉬운 방식은 무엇일까?”를 끝까지 고민했다.

기존 단어책은 학원 수업을 전제로 만들어져 혼자 공부할 때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반복해서 쓰는 방식은 의지력과 시간이 많이 들고, 그래서 대부분 몇 장 넘기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저자는 암기가 안 되는 이유는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법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 지적했고, 해결방법을 제안한다.

이 교재의 핵심은 ‘듣기’다. QR코드를 통해 음원을 들으면 짧은 음악 뒤에 영어 단어가 나오고, 잠시의 공백 후 한글 뜻이 이어진다. 그 짧은 빈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뜻을 떠올리게 되는데, 반복하다 보면 뇌가 다음 내용을 미리 예상한다.
우리가 노래를 여러 번 듣다 보면 다음 가사가 저절로 떠오르는 것과 같은 원리다.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 구조는 이 원리에서 기인한다.

하루 10단어, 약 10분이면 한 세트가 끝난다. 듣기로 익힌 뒤 퍼즐로 확인하는 흐름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부라기보다 놀이에 가깝고, 단어마다 사진이 함께 들어 있어 의미를 상황과 연결해 기억하도록 돕는 점도 인상적이다. 엉덩이 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암기 방법이니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중등 영단어이지만 난이도는 과하지 않았다. 교육 과정과 사용 빈도를 기준으로 단어를 골라 기초를 다지기에 좋고, 초등 고학년부터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정도다.
비슷한 단어의 차이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느낌과 쓰임 중심으로 풀어 주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단어 암기를 편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단어 외우기가 늘 막막했던 아이, 그리고 방법을 찾고 있던 부모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되어 줄 교재라 추천한다.



>> 이 서평은 저자 마이크 황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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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영어 독해비급 - 7등급이 2등급 되는 수능영어 기출직독직해! 무료 강의 제공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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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이 책은 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문장이 잘 읽히지 않는 학생을 위한 책이다. 단어 뜻은 어느 정도 아는데, 막상 문장으로 만나면 의미가 흐려지는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공감할 문제점이다.
영어는 단어를 아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문맥에 맞게 해석하는 연습, 그리고 문장의 중심이 되는 동사를 찾는 훈련이 함께 가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다룬다.

문법, 어휘, 독해를 따로 배우느라 지치기 쉬운 현실에서 이 책은 세 가지를 한 흐름으로 묶는다.
핵심은 ‘직독직해’다. 영어 문장을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으며 구조를 잡고, 의미를 바로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강의에서 “동사부터 찾아라”라고 말로만 설명하던 내용을, 실제 지문 속에서 반복 훈련하도록 설계한 점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먼저 구문독해로 문장 구조에 익숙해진 뒤, 수능 기출을 쉬운 형태로 다시 만난다.
총 51개의 기출 지문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수능에 자주 나오는 표현과 어휘 약 1,780개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억지 암기보다는 반복과 구조 이해를 택한 방식이다.
그래서 7등급 학생도 따라올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췄고, 3등급까지는 이 책 한 권을 여러 번 보는 것이 더 빠르다고 말한다.

문법 설명 역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전부 외우라고 하지 않고, 중요한 부분만 먼저 익히도록 색으로 구분했다. 언젠가는 다 봐야 할 내용이겠지만, 중요도를 표시한 건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더 핵심적인 문법부터 번호를 매긴 것도 공부 부담을 줄이려는 배려로 보인다. 어휘는 출제 빈도가 높은 단어를 눈에 띄게 표시했고, QR코드로 발음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장과 지문 연습 단계에서는 배운 해석법을 즉시 적용한다. 오른쪽에 한글 해석이 함께 실려 있어 막히는 부분을 바로 해결할 수 있고, 모든 단어를 1:1로 대응해 사전 없이도 흐름을 놓치지 않게 했다. 수능 기출을 변형한 문제라 시험 감각까지 함께 익힐 수 있다.

저자는 늦었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책 서두에 남긴다.
영어 독해 역시 방법을 바꾸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음을 말해준다.
영어를 포기하고 싶었던 학생, 지문 독해를 한 권으로 정리하고 싶은 수험생에게 이 책은 막연한 응원이 아니라, 실제로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라 활용하시길 바란다.



>> 이 서평은 저자 마이크 황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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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쌀 시간 한입
플로라 안 지음, 천미나 옮김 / 안녕로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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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달콤쌉쌀 시간 한입>>은 시간 여행을 다루지만,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과거를 바꾸거나 미래를 미리 들여다보는 이야기는 아니다.
보통의 시간 여행이 ‘나의 과거’나 ‘나의 미래’를 향한다면, 이 소설은 방향부터 다르다.
할머니가 만들어 준 팥빙수 한 그릇, 된장찌개 한 숟갈, 미역국의 따뜻한 국물을 먹는 순간, 주인공 마야는 할머니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다. 음식과 연결된 기억 속으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설정은 낯설고, 그래서 더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마야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며 한국인 가족과 미국 사회 사이에서 늘 경계에 서 있는 아이이다. 엄마와 단둘이 살며 조용한 일상을 보내지만, 마음속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이 자리한다.
그런 마야의 삶에 치매를 앓는 할머니가 들어오고, 할머니의 음식은 마야를 과거로 이끈다. 그곳에서 마야는 젊은 시절의 할머니를 만나고, 가족 안에서 오랫동안 말해지지 않았던 상처와 상실의 순간들을 목격하게 되는데...

이 소설 속 시간 여행은 기억 속 장면을 ‘당사자’가 아닌 제삼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할머니가 겪었던 그날의 기억 속에서 마야는,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진실을 발견한다.
기억 속에는 달달한 순간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는 맛보고 싶지 않은 씁쓸한 장면들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 쓴맛을 지워야 할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 달콤함과 씁쓸함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한 사람의 시간이 완성된다고 조용히 전한다.

작품은 시간에 대한 시선도 새롭게 흔든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은 과거의 모든 시간이 흘러와 만들어진 ‘미래’다. 동시에 지금은 또 다른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과거가 될 시간이다. 누구의 눈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오늘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 소설은 바로 그 지점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시간 여행 중 만난 제프의 존재는 이야기를 현재와 미래로 확장시킨다. 마야와 제프는 서로의 결핍을 알아보며 관계를 쌓아 가고, 마야는 혼란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를 배워 간다.
<<달콤쌉쌀 시간 한입>>은 흔한 단순한 시간 여행이 아니다. 가족의 비밀, 자신의 인생을 모두 다뤄 생각보다 깊은 감성을 선사한다.
이해할 수 없었던 어른들의 진심을 보게 할 작품이라,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게 된다. 보통의 청소년 소설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훔쳐보았다면, 이 소설에선 아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독특한 설정과 시선이 청소년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흔들 것이라 예상된다.
청소년들의 성장에 집중한 청소년 소설과 다른 시선으로 그려진 작품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이 서평은 안녕로빈(@hellorobin_books)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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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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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우리는 과잉 정보 시대에 살고 있다. 뉴스에는 숫자가 넘치고, 통계와 그래프는 언제나 ‘객관적인 근거’처럼 등장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숫자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그래서 <<직관과 객관>>은 숫자를 잘 쓰는 기술보다, 숫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믿어야 하는지를 차분히 설명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격앙된 목소리로 뛰어와 신기한 이야기를 전할 때가 있다. 자세히 물어보면 큰 제목만 읽었거나, 20여 초짜리 짧은 영상에서 본 내용인 경우가 많다. 그 사실이 정말 맞는지 확인해 보았느냐고 묻으면, 아이들은 잠시 멈칫한다. 확인 없이 믿는 습관은 결국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고, 좋지 않은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염려가 된다.
<<직관과 객관>>은 이런 나의 말에 단단한 근거를 더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이 얼마나 쉽게 직관에 기대어 판단하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복잡한 현실 앞에서 오래 고민하기보다, 빠르고 익숙한 결론을 택한다.
“느낌상 그럴 것 같다”, “다들 그렇게 말한다”는 생각은 편리하지만 자주 빗나간다.
저자는 동물의 생태, 스포츠 기록, 역사와 정치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직관이 언제 흔들리고 어디서 오류를 만드는지 설명한다.

그렇다고 숫자를 맹신하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통계와 데이터 역시 완전한 진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숫자는 현실을 단순하게 옮긴 결과이며, 그 안에는 만든 사람의 기준과 선택이 담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이 수치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무엇을 담았고 무엇을 놓쳤는지를 살펴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비판적인 자세는 객관성을 높인다.

무엇을 믿을지가 아니라, 어떻게 믿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확신하기 전에 한 번 더 멈추고, 이해했다고 느낄 때 한 번 더 확인하는 힘이 필요하다. 책에서 제시하는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은 그 판단의 기준이 되어준다. 모두를 다 따르지 않아도,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골라 활용해도 충분하다.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늘 선택의 자리에 서 있다. 사용할 것인가, 흘려보낼 것인가.
그 기준이 필요하다면 <<직관과 객관>>을 권한다.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별할 것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이 서평은 오픈도어북스(@opendoorbooks7)북클럽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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