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4 - 신과 인간, 욕망의 뒤엉킴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4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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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독서마라토너


⚡️고정욱 작가가 삼국지에 이어서 그리스로마신화까지 집필.
⚡️주석으로 다양한 정보 전달까지.
⚡️초등학생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복잡하지 않게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그리스로마 신화 완역본을 읽기 전에 맛보기로 읽어보기 좋은 전집 탄생!!


📚
아동 청소년 소설의 대가 고정욱 작가가 이번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집필하셨다.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를 통해 알고 있던 작가의 <그리스 로마 신화> 출간 소식은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4편에서는
북풍의 신 보레아스.
제우스가 사랑한 에우로페의 이야기.
에우로페의 오빠, 카드모스 이야기.
아름다운 여인 안티오페.
안티오페의 아들 암피온의 아내 니오베의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틀어 가장 억울한 여인 이오 이야기.
전쟁의 신에게 미움을 받은 벨레로폰.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멜람푸스.


🔥 욕심 많은 사람, 신을 속이는 사람, 신의 사랑을 받은 사람 등 다양한 인간사를 통해 지혜와 의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p76
"그래, 일단 이곳을 탈출하자. 내 아이들이 어떻게 됐는지 확실히 알기 전에 나는 죽을 수 없어."
자식을 둔 엄마는 용감해지는 법이다.
📍p98
완전히 굴복한 니오베가 무릎 꿇고 처절하게 빌었지만 레토는 용서해주지 않았다. 신들의 냉혹함은 인간의 그것을 뛰어넘는 법이다. 어머니가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안 아르테미스는 니오베의 치마폭에 숨어 있는 막내딸에게 화살을 날렸다.
📍p127
"이 항아리에 물을 다 채워야 너희들의 처벌이 끝날 것이다."
그 항아리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물을 부어도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에 49명의 공주들은 지금도 저승에서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고된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아무런 희망도 없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은 그리스에서는 '다나이스의 항아리'라고 부른다.


📚
4권에선 오만한 인간을 벌한 신의 이야기와
많은 나라의 건국 신화를 들려주었다.
테베와 리비아, 페니키아, 킬리키아, 크린토스 등 신과 관련된 이야기 속 주인공이 세운 나라가 많았다.

신을 속이려 한 인간.
신의 노여움을 산 인간.
신의 사랑을 받았지만 숨어지내야 했던 인간.
신의 질투를 받아 도망다닌 인간.
신을 속인 인간.
신의 임무를 방해한 인간.
신을 믿고 의지한 인간.

📚
신을 속인 인간은 죽어서도 가혹한 형벌을 받게 되었고, 이는 신화를 통해 인간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배우게 한다.

처음엔 모든 인간이 신을 믿고 따랐다.
하지만, 신들의 무자비함을 본 인간의 마음에 불신이 싹텄고, 신을 믿지 않는 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영웅 벨레로폰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으로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신을 믿고 의지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화를 통해, 신들이 어떤 소원을 들어주는지, 어떤 인간을 어여삐 여기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많은 등장인물 못지 않게, 다양한 건국신화와 영웅 이야기를 들려주는 4편.
괴물을 무찌르는 지혜로운 영웅 이야기와 나라가 세워지는 스토리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 그리스로마 신화 만화로만 보던 친구들에게
🙋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쓴 신화 이야기와 다양한 캐릭터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리스로마 신화로 가득한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비전비앤피(@visionbnp)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석으로쉽게읽는고정우그리스로마신화 #고정욱 #애플북스
#4편_신과인간욕망의뒤엉킴 #고전 #그리스로마신화 #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독서마라톤 #전10권
#서평단 #소설추천 #완독 #신간소개 #신간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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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보고서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천재들의 비밀코드
스콧 배리 카우프만.캐롤린 그레고어 지음, 안종희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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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천재라고 불리는 그들이 정신없어 보인 건 당연하다.
💡천재는 일처리를 단계별로 하지 않고 모든 단계를 동시에 생각하고 해결한다.
💡모든 책이 다 나와있고, 종이와 연필, 각종 도구들이 어지럽게 놓여있는 책상 위가 바로 천재의 머릿속이다.
💡창의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 천재의 특성을 배워 창의성을 키워 보자!!

📚
혹시 "백 투 더 퓨처"라는 영화를 아는가?
남자 주인공 마티가 매일 찾아가는 미치광이 과학자 브라운 박사가 이 책에 나오는 천재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캐릭터다.

무언가 만들다, 생각이 떠오르면 곧바로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일을 시작한다.
그러다 또 다시 안 풀리던 문제의 해결책이 떠올랐다고 다른 곳으로 걸음을 옮긴다.
보자마자, "아오. 정신없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기나 할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박사였다.

책은 말한다.
천재는 단계별로 일을 처리하지 않는다고.
첫 단계에서 마지막 단계를 동시에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니, 그제서야 영화 속 박사 모습이 이해됐다.

이는 과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음악, 미술, 작가, 사업가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역량을 보여주는 천재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말하며,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성과 습관에 대한 연구 결과를 이 책에 정리했다.



📍p30
창의적인 사람들은 사고 과정을 빠르게 옮겨다니면서 수많은 사고 과정이 거의 동시적으로 공존하는 상태를 보인다는 점이 밝혀졌다.
📍p32
"천재들에게조차 창의적 과정은 어수선한 작업이다."
창의적 과정이 복잡하고 계속 변화하는 소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창의적인 사람들의 마음이 어수선한 상태라는 것이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p38
창의적인 사골르 가진 사람들은 자신과 세계를 진정으로 직면함으로써, 건강한 행동과 '병적인' 행동이 독특하게 결합된 것 같았다.


📚
천재들은 모두 상황과 환경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변화시켰다.
내향적이었다가 외향적으로.
주의를 집중하는 능력을 증폭시켰다가 느슨하게 탐색하는 능력을 펼치기도 한다.
이처럼 창의적인 사람은 한가지만 고집하는 엄격함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다.

우뇌가 발달하면 예술적이고 창의적이라는 말은 잘못됐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뇌 전체를 골고루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
사람은 누구나 어떤 면에서든 창의성을 타고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말할 때, 창작물을 자신의 방법으로 표현할 때 우리의 뇌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창의성을 표현할 일은 무수히 많지만, 교육환경은 창의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저자는 이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이 있다고 확언한다.
창의성은 누구가 가지고 태어났으니,
그것을 습관화 하고 성장시키면 가능하다고 말이다.


ㅡ 상상 놀이
ㅡ 열정
ㅡ 공상
ㅡ 고독
ㅡ 직관
ㅡ 경험에 대한 개방성
ㅡ 마음 챙김
ㅡ 민감성
ㅡ 역경을 유익한 기회로 바꾸기
ㅡ 다르게 생각하기

위의 방법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창의성을 키우는 데 작용하게 된다. 한가지만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표현할 때 창의적 성취와 만족감을 높일 수 있으니,
창의적인 사람들이 가진 특성들을 습관화 해 보자 말한다.


🙋창의성이 없어서 고민이라고요?
🙋각 분야의 천재들의 창의성이 부럽다고요?


많은 유명인과 문헌을 통해, 실제로 그들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예를 들어 이해를 도왔고, 누구나 창의성을 가지고 있으니 성장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필름출판사(@feelmbook)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천재보고서 #스콧배리카우프만 #캐롤린그레고어 #필름
#인문학 #교양인문학 #천재 #창의력 #상상력
#상상력네트워크 #천재의창의력 #습관 #성격특서
#신간도서 #신간소개 #완독후기 #신간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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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보고서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천재들의 비밀코드
스콧 배리 카우프만.캐롤린 그레고어 지음, 안종희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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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천재라고 불리는 그들이 정신없어 보인 건 당연하다.
💡천재는 일처리를 단계별로 하지 않고 모든 단계를 동시에 생각하고 해결한다.
💡모든 책이 다 나와있고, 종이와 연필, 각종 도구들이 어지럽게 놓여있는 책상 위가 바로 천재의 머릿속이다.
💡창의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 천재의 특성을 배워 창의성을 키워 보자!!

📚
혹시 "백 투 더 퓨처"라는 영화를 아는가?
남자 주인공 마티가 매일 찾아가는 미치광이 과학자 브라운 박사가 이 책에 나오는 천재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캐릭터다.

무언가 만들다, 생각이 떠오르면 곧바로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일을 시작한다.
그러다 또 다시 안 풀리던 문제의 해결책이 떠올랐다고 다른 곳으로 걸음을 옮긴다.
보자마자, "아오. 정신없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기나 할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박사였다.

책은 말한다.
천재는 단계별로 일을 처리하지 않는다고.
첫 단계에서 마지막 단계를 동시에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니, 그제서야 영화 속 박사 모습이 이해됐다.

이는 과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음악, 미술, 작가, 사업가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역량을 보여주는 천재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말하며,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성과 습관에 대한 연구 결과를 이 책에 정리했다.



📍p30
창의적인 사람들은 사고 과정을 빠르게 옮겨다니면서 수많은 사고 과정이 거의 동시적으로 공존하는 상태를 보인다는 점이 밝혀졌다.
📍p32
"천재들에게조차 창의적 과정은 어수선한 작업이다."
창의적 과정이 복잡하고 계속 변화하는 소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창의적인 사람들의 마음이 어수선한 상태라는 것이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p38
창의적인 사골르 가진 사람들은 자신과 세계를 진정으로 직면함으로써, 건강한 행동과 '병적인' 행동이 독특하게 결합된 것 같았다.


📚
천재들은 모두 상황과 환경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변화시켰다.
내향적이었다가 외향적으로.
주의를 집중하는 능력을 증폭시켰다가 느슨하게 탐색하는 능력을 펼치기도 한다.
이처럼 창의적인 사람은 한가지만 고집하는 엄격함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다.

우뇌가 발달하면 예술적이고 창의적이라는 말은 잘못됐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뇌 전체를 골고루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
사람은 누구나 어떤 면에서든 창의성을 타고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말할 때, 창작물을 자신의 방법으로 표현할 때 우리의 뇌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창의성을 표현할 일은 무수히 많지만, 교육환경은 창의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저자는 이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이 있다고 확언한다.
창의성은 누구가 가지고 태어났으니,
그것을 습관화 하고 성장시키면 가능하다고 말이다.


ㅡ 상상 놀이
ㅡ 열정
ㅡ 공상
ㅡ 고독
ㅡ 직관
ㅡ 경험에 대한 개방성
ㅡ 마음 챙김
ㅡ 민감성
ㅡ 역경을 유익한 기회로 바꾸기
ㅡ 다르게 생각하기

위의 방법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창의성을 키우는 데 작용하게 된다. 한가지만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표현할 때 창의적 성취와 만족감을 높일 수 있으니,
창의적인 사람들이 가진 특성들을 습관화 해 보자 말한다.


🙋창의성이 없어서 고민이라고요?
🙋각 분야의 천재들의 창의성이 부럽다고요?


많은 유명인과 문헌을 통해, 실제로 그들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예를 들어 이해를 도왔고, 누구나 창의성을 가지고 있으니 성장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필름출판사(@feelmbook)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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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교양인문학 #천재 #창의력 #상상력
#상상력네트워크 #천재의창의력 #습관 #성격특서
#신간도서 #신간소개 #완독후기 #신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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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3 - 사랑과 기쁨, 그리고 죽음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3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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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독서마라토너


⚡️고정욱 작가가 삼국지에 이어서 그리스로마신화까지 집필.
⚡️주석으로 다양한 정보 전달까지.
⚡️초등학생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복잡하지 않게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그리스로마 신화 완역본을 읽기 전에 맛보기로 읽어보기 좋은 전집 탄생!!


📚
아동 청소년 소설의 대가 고정욱 작가가 이번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집필하셨다.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를 통해 알고 있던 작가의 <그리스 로마 신화> 출간 소식은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3편에서는
태양의 신 헬리오스와 아들 파에톤 이야기.
와인의 신 디오니소스와 관련된 이야기.
음악과 악기 등 예술을 사랑한 신과 인간의 이야기.

🔥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신과 인간의 세상을 넘나들며,
생각과 마음을 키우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p30
"내가 왜 그 비밀을 말해주었을까. 아이들이 모욕하든 놀림감이 되든 이겨내고 사는 게 진정한 용기인데, 파에톤 너는 어째서 이런 방식으로 네 용기를 증명하려고 한 거니..."
📍p63
"부나 권력은 인생의 진정한 즐거움 앞에서 덧없는 것이거늘. 어쩔 수 없구나. 좋다. 앞으로 그대가 만지는 모든 것이 금으로 변하게 해주겠다. 그대가 힘없는 노인을 공경하고 정성스레 대접하는 것을 보고 현명한 왕이라 생각해서 그대에게 선물을 주려고 왔는데, 그대의 소원이 고작 부자가 되는 것이라니 어쩔 수 없지. 나중에 후회하지 말아라."
📍p84
누군가의 마음을 억지로 살 수는 없는 법이다. 자신을 두려워하는 상대를 쫓아가봤자 반감만 더 커질 뿐이다.



📚
3권에선 약하디 약한 마음에 기대어 실수하고 마는 인간과 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자신의 존재 의미를 다른 이의 인정으로 채우려 하다, 결국 목숨까지 잃는 인간 이야기.
타인의 인정이 중요하지 않다는 주제는 현대에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의 은총을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데 쓰려 했던 인간 이야기.
탐욕스럽고 무지했던 사람 이야기.
욕심만 부리다 신들의 노여움을 얻은 인간은 결국, 모든 것을 잃고서야 후회하게 된다.
아이들은 보통 자기가 먼저, 자기가 제일 좋은 것, 자기가 이기는 것에 열광한다. 욕심이 얼마나 큰 후회를 낳는지 이야기를 통해 배우게 된다.

마음을 얻는 일, 비밀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
신에게 도전한 인간 이야기.
뮤즈,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다이달로스 등 예술을 사랑한 신과 인간의 이야기.
자신의 소신을 주장해 원하는 것을 얻게 되기도 하지만,
가끔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는 행동으로 피해를 입기도 한다. 말조심. 입조심은 백번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교훈이다.


많은 등장인물 못지 않게,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3편은 아이와 함께 토론할 주제가 많았다.
고학년들과 독후 활동하기 좋은 책. 엄마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길 추천한다.


🙋 그리스로마 신화 만화로만 보던 친구들에게
🙋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쓴 신화 이야기와 다양한 캐릭터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리스로마 신화로 가득한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비전비앤피(@visionbnp)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석으로쉽게읽는고정우그리스로마신화 #고정욱 #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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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소설추천 #완독 #신간소개 #신간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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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 히틀러
김종천 지음 / 사유와공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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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독일하면 떠오르는 나치 정권. 그 중심에 군림했던 히틀러의 일대기.
💥 오로지 독일이 다시 유럽 강대국이 되는 것이 목표였던 히틀러.
💥 삐뚤어진 신념으로 똘똘 뭉친 사람의 아집이 가져온 결과는 참혹했다.
💥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게 목적인 소설.


📚
강압적인 아버지와 순종적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소년.
힘으로 굴복시키는 아버지. 자기의 뜻대로 가족들을 휘둘렀다.
소년은 실업학교를 졸업해서 공무원이 되길 바랬던 집안 분위기 상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다녔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 둘 때를 엿보고 있었다.
꾀병을 부려 학교를 가지 않을 땐 그림을 그렸고, 한때는 바그너의 음악에 심취해 피아노를 배우기도 했다.
그래도 무엇보다 그림을 좋아했다.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시자마자 그의 나이 열여덟에 살던 곳을 떠난다.
빈.
제2의 인생이 펼쳐질 거라 믿었다. 예술학교 입학을 위해 도전했지만 두번이나 낙방.
함께 공부하던 친구는 한번에 입학을 하게 되었고, 질투에 눈이 먼 소년은 길거리로 나왔다. 말그대로 노숙자가 된 것이다.
자신이 그린 그림을 팔겠다고 길거리에 앉아 있어도 어느 누구 하나 거들떠 보지 않았고, 쓴소리만 하는 통에 마음만 상했다.
"더러운 유대인 놈들, 내 언젠가는 네놈들을 이 세상에서 쓸어버리겠다."
유치한 감정을 품은 소년은 바로, 아돌프 히틀러였다.


📍p44
그들은 떠나고 히틀러는 자신의 독방으로 돌아왔다. 지지자들에게 약간의 허풍을 치키는 했지만, 그가 독서를 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가 열중했던 책자는 주로 역사책이었다. 특히 인종주의적이고 반유대주의적인 것이 많았다.
📍p144
"히틀러 씨! 독일 공화국의 신임 수상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 대통령 집무실을 나선 히틀러는 정부 청사의 중앙 계단을 천천히 걸어 내려왔따. 아무런 희망도 없이 빈과 뮌헨의 뒷골목을 어슬렁거렸던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모멸의 시간은 가고 독일의 최고 권력자가 된 것이다.
📍p172
경찰은 유대인들이 구타당하고 그들의 주택과 상점이 파괴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이 틈을 타서 친위대는 부유한 유대인들을 체포하여 강제수용소로 보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그들의 재산을 탈취했다. 강제수용소로 끌려 간 유대인은 2만 명에 이르렀다.




📚
독일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단어는 홀로코스트, 히틀러, 나치, 반유대 그리고 인종주의이다.
이 단어와 관련된 영화나 소설을 자주 보았지만,
히틀러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는 처음 접했다.

궁금했다.
저자는 히틀러 이야기로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
모든 독일인이 히틀러 같진 않았다.
그들은 오히려 민주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이었다. 저자는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사람들에게 감명받았다고 말한다.

그렇게 이성적인 독일인들이,
어떻게 해서 그런 선택을 하게 된 것일까.
저자는 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히틀러의 입을 통해 독일과 유럽 전체의 상황을 그려냈다.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인문학 대신 소설방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책은 시작된다.

📚
1차 세계대전 이후 히틀러가 독일을 사로잡는 순간부터 2차 세계대전을 치루며 패전한 후 자살하는 순간까지 역사 속 중요한 장면들을 보여준다.
전쟁 혹은 홀로코스트 이야기는 참혹한 상황을 느낄 수 있게 묘사했고,
학창시절 선생님께서 들려주던 역사의 뒷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긴 시간을 훑어가는 기분으로 읽어지는 소설이다.

히틀러가 얼마나 자신의 뜻대로만 하려했는지,
추종자조차도 반대편에 서서 히틀러를 없애려 했다.
히틀러가 자신의 아버지를 미워하고 떠나려했던 마음처럼, 독일인의 마음 속에도 히틀러의 권력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움직임이 싹튼 것이다.
독일의 민주주의도 힘든 시간을 투쟁한 결과였구나 싶다.
우리나라처럼.


🙋 히틀러의 나치 정권 전말이 궁금한 분에게


공부도 안 하던 게으른 허풍쟁이가 어떻게 권력을 잡았는지, 전 유럽을 휘어잡던 히틀러의 마지막은 어땠는지, 입담 좋은 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듣듯 읽어지는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사유와공감(@saungonggam_pub)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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