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우너스/윤상윤 지음/다산북스-서평-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서를 민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가?이미 정해진 정답을 맞히는 일에 몰두하게 하는 우리 교육 그로인해 창의적 인재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에 일대 경종을 울리는 저서라고 나는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정답을 맞춘 자가 아니라 정답의 기준을 바꾸는 자가 되기로 한다(틸의 말)."불확실성에 뛰어들어 가능성을 발견하는 사람들! '알려지지 않은 세계'로 주저하지 않고 발을 내딛는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언노우너스'라 부른다.위험을 무릎쓰고 가능성에 몸을 던질 것인가, 아니면 검증된 안정성을 택할 것인가이는 마치 안전한 은행 금리 이자를 위해 저축할 것인가? 원금 손실의 위험을 앉고 더 나은 수익을 위해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이 중에 어느편을 선택할 것인가와 맥을 같이 하고 있지 읺을까."확실하고 안정적 선택지와 불확실하지만 기회가 클 수도 있는 선택지 앞에서, 사람들은 일관되게 서로 다른 경향성을 보일 것이다.""사람들은 왜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행동할까?""무엇을 선호하는지가 생각의 방향을 결정한다.미지로 향해 나아가려는 관점은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대에 새로운 질서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위의 글귀들이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도전의 동기유발을 일으켰고 인상에 남았다.남들과 알마나 다른가?언노우너가 되는 질문이고 AI시대 필요한 것이 아닐싸?2023년 노벨상을 수상한 커리코는 [돌파의 시간]이란 저서에서 "당신이 품은 가설이 당장은 세상에 보이지 않는 유령처럼 취급을 받을지라도 '그것을 이미 존재하는 실재인 것퍼럼 대하라'고 말했다."이는 그 오랜 실천에서 온 경험으로 깨달은 바였다.이처럼 「언스노우스」는 명확한 개념 정의와 함께 그 강점과 약점을 밝혀주고 이를 실천한 사례를 들어 주므로 놀라운 동기부여로 자극을 주어 너무 유익하다.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도전과 모험에 나서려는데 두려워 주저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손에 들고 읽어 보기를 추천하고 싶다.세상이 당신을 거절하며 밀어낼 때, "멈추지 말라."기존에 깔아 놓은 판에 몰두해 성공하려고 하기보다 자기만의 판을 새롭게 깔고 갈려가 성공하려고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널라운 저서다."컨트래리언이란 모두가 당연하다고 믿는 상식이라는 이름의 체계 뒤에 숨어 숨겨진 진실을 찾아네기 위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저항하는 자이다."라는 글귀는 오래 내 마음에 남았다.#언노우너스 #윤상윤 #다산북스출판사
지해로부터의 수기/포도르 토스토엡스키 지음/조혜경 옮김/현대지성-서평-40년간 지하실에서 생활한 지하인의 지하로부터의 일기지하인은 일종의 반영웅으로서 1840년대 낭만적 이상주의가 어떻게 싱패했는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옮긴이 해설)독자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쓴 소설자기 세계 안에 갇힌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망가뜨리는가난해한 1부까지 읽히게 만든 모스크바 국립대 박사의 원전 완역1부 마지막에서 40세의 지하인은 흩날리는 진눈깨비를 바라보며 24세 때의 에피소드를 들춰낸다. 그리고 2부에서 지하인은 과거를 회상하는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려고 한다.이 소설은 인간을 정의한다."난 인간에 대한 참 좋은 정의를 이렇게 내리고 싶다. '두발 달린 배은망덕함' 곧 인간은 배은망덕한 인간이다."우리 주변에서도 그런 은혜를 모르고 그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인간을 만날 때가 종종 있지 않은가? 물론 그렇지 않은 인간도 있지만 말이다."그래 한번 나를 바꿔봐라. 나를 유혹하고 내게 다른 이상을 제시해달라. 하지만 그전까지는 닭장을 궁전이라고 여기지 않을테다."지하인은 도전한다. 공감이되는 글귀였다지하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도록 원한다면 나를 한번 바꿔보라는 도전이다.휴혹하고 이상을 다른 것으로 제시하면 그리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우리도 이 갑갑한 현실에서 누군가 나를 바꾸고 새로운 이상을 달리 제시한다면 기꺼이 그 유혹에 넘어가 새로운 인생 길을 걸어가겠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이 소설은 건설하지만 곧 파괴와 혼란을 일으키는 인간 행위에 대해 말하고 '고통이 인간 의식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말한다.일상 속에서 되어지는 일들을 소상하게 말하고 내면의 사상을 집요하게 쫓는 지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이 인간 이성을 자극한다. 그래서 감동을 자아낸다고 생각한다."세상에는 자연 법칙이 있어서 인간이 하려는 모든 일은 자기 의지가 아니라 법칙에 따라 절로 이루어진다." 라는 글귀가 인상적이었다.자기 의지대로 되어지지 않고 뭔가 외부의 영향으로 타의에 의해 움직여지는 인생이라는 허탈감이 있기 때문이다."나는 살아있고 욕구를 느낀다." 명언이다이 소설에는 우리 인생에 새길만한 명언이 종종 등장한다. 그 중에 하나다.누구나 하루의 시작을 침상에서 깨어나며 시작한다.그러면서 지하인이 말한 것처런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는가?"오늘이야말로 내 인생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이 소설을 해설하는 옮긴이의 다음 말이 우리가 이 소설을 어떻게 읽여야할지 힌트를 주는 것 같아 소개하고 싶다."어둡고 습한 페테르부르크의 지하실에서 안간과 고통을 그리워하며 몸부림치는 지하인의 절규를 읽어 나가다 보면 독자들은 점차 연민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나아가 우리 자신의 내면에 은밀하게 자리한 '지하인'을 발견할지도 모를 일이다."소설에서 토스토엡스키가 자전적으로 자신의 삶과 내면을 독자에게 말하고자 하지 않았을까.그처럼 이 소설은 일상과 내면의 통찰을 밀도있게 독자에게 말하는 형식을 빌어 글로 쓰고 있다.자신의 일상과 내면을 제 3자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보고자 한다면 이 소설을 추천하고 싶다.
아빠와 나/김종만•김누리 지음/지노-서평-삽십 년 세월을 넘나드는 아빠와 딸의 시간 여행!!"생각은 신중하게 그러나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아버지와 딸의 진솔한 대화와 삶의 나눔이 참 좋게 느껴졌다.부모와 자녀사이가 가깝고도 먼 것은 무덤덤하게 그저 그렇게 함께 살면서 세월을 보내고 결국 부모가 세상을 떠날 때야 비로소 대화가 부족했고 삶의 나눔이 없었음을 후회하니까 말이다.실아 생전 자신과 자녀를 위해서라도 일기를 써야 된다는 깨달음을 읽는 내내 들게 한다.그래서 남겨진 자녀를 위해서라도 뒤늦게 라도 대화하고 삶을 나눌 자기 삶의 일기를, 궤적을 남겨 두는 것도 그래서 소중하게만 느껴지고 깊은 울림이 되는 것 같았다."돈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갖는 인생"젊음을 그렇게 꾸려가면 어떨까?자식을 낳고 그 얼굴을 비라보며 갖은 심정을 글로 표현해 놓으면 자녀가 자라 그 글을 읽을 때 어떤 마음일까?아버지와 주고 받은 삶이 부럽게만 느껴진 것이다.아이를 낳고 어미곁에 아이를 두지 않고 "신생아실"이란 불뉴쾌한 공간을 만들어 어미와 아이의 생리적 기운을 갈라 떼어 놓는 것에 인류의 불행과 증오, 전쟁와 비인간화를 가져오는 최초의 잘못을 지적한 빌헬름 라이희의 말에 공감이 갔다."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위선국가 미국이요, 인류 중에 가장 저주를 퍼부을 족속이 백인들이다."라는 아빠가 일기에 쓴 글귀는 동맹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미국의 행위를 옹호하는 우를 범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절대 선을 행하고 절대 악을 행하는 나라가 이 땅에 있을까? 그런데 우리는 미국의 행하는 것에 동맹이라는 것에 너무편벽되이 평가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들었다."아빠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걸까?"이미 하늘의 부름을 받아 직접 물을 수 없는 자식들의 질문,그러나 아빠의 일기가 있다면 어느 정도는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이 책은 이처럼 아빠와 나 곧 아빠와 딸의 일기를 통한 동행의 기록으로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부모와 자녀의 진정한 동행을 바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AI 바이브 코딩 마스터/정의서, 정윤식 지음/영진닷컴-서평-바이브 코딩 정의?개발자가 AI 생성 코드를 한 줄씩 검토하지 않고, 실행 결과(outcome)를 기반으로 검증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두 저자는 말한다."이 책이 코딩이라는 문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모든 예비 1인 Product Owner에게 그 문을 여는 첫 번째 열쇠가 되기를 바랍니다."저자들의 바람은 결국 이 책을 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단 시일에 실현되리라 생각한다.Lovable로 만드는 5가지 프로젝트.AI 시대,나만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시키는 방법!코드를 '작성'하는 시대에서 코드를 '설계'하는 시대로, 바이브 코딩은 바로 이 전환의 핵심에 있다.저자들은 머리말에서 이렇게 밝혔다."이 여정이 끝났을 때 여러분은 코드를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소프트 웨어를 지휘하는 설계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30분 프로젝트에서 시작해 한 달 뒤 나만의 서비스를 운영하기까지 총 5주차로 이 책은 구성되어 학습하도록 이끌어 준다.1주차 새로운 눈을 장착하기2주차 만드는 즐거움 경험하기3주차 진짜 서지스를 설계하기4주차 세상에 내놓기5주차 1인 개발팀으로 성장하기이 책은 바이브 코딩의 탄생 역사부터 그 발전 그리고 오늘에 이르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바이브 코딩으로 누구나 원하는 결과물을 개발자가 되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만드는데 큰 장점이 있다."바으브 코딩이란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만들고 싶은 것의 의도와 느낌을 자연어로 전달하면 AI가 구현해 주는 창작방식 입니다. 여기서 바이브(Vibe)는 분위기, 느낌을 의미합니다."라는 글귀가 그래서 인상적이다."전통적 개발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HWO)를 이해하고 검토하지만, 바이브 코딩에서는 무엇을 만드는가(What)와 결과가 맞는가(Outcome)에 집중한다."라는 글귀는 바이브 코딩을 쉽게 다가오게 한다."이제 개인이 AI와 대화하며 직접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수정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것이 '바이브 코딩'에 대해 알고서 받은 신선한 충격이다.이 책이 갖는 장점은 내가 생각할 때 실제적인 예시인 "프롬프트 예시"와 "토막개념"코너로 잘 모르는 용어를 친절하게 정의해 주고 설명을 해 준다는 것이다.이 책은 또한 만들 5가지 프로젝트를 실습할 수 있게 한다.1. 자기 페이지 만들기2. 가게 홈페이지 만들기3. 로그인/회원가입과 장바구니4. 예약시스템 만들기5. 결제 시스템 만들기이처럼 이 책은 바이브 코딩의 그야말로 "마스터" 라는 것이 실제로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전문 개발자로 공부하고 훈련되어 있지 않아도 어떻게 AI와 잘 협업느냐에 따라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에 고무되게 한다.아직도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비전문가라는 생각에 미리 엄두도 못내고 포기하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주고 실현 가능함을 알려 주는 이 책을 꼭 읽고 실천하여 경험해 보기를 추천하고 싶다.협찬 (도서 제공)#AI바이브코딩마스터 #영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