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합 정보보호위험관리사 - 핵심정리+실력점검문제+최종 점검 모의고사
김동환 외 지음 / 성안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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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보보호위험관리사' 라는 자격증을 처음 들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정보보호위험관리사' 자격증은 2025년 올해부터 최초 시행되는 자격증 시험으로 기업 내 정보자산 보호, 관리체계 운영 및 위험관리 업무 수행에 대한 능력을 검증하는 정보보호 관리자용 민간공인자격증이라고 한다. 기존의 정보보안 자격증들이 기술 중심이었다면, 이 자격증은 위험 분석과 대응, 정책 수립 등 관리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성안당 <정보보호위험관리사> 수험서는 국내 정보보호 분야의 실무자들이 공동 집필한 도서로, 각 저자는 다양한 기관에서 보안실무 및 정책을 담당하고 있으며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저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정보보호를 실무적으로 담당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책의 전문성을 믿을 수 있다.



아직 생소한 시험인 만큼 응시자격과 검정 방법 및 합격 기준 등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 책은 핵심 이론 정리, 실력 점검 문제, 최종 모의고사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파트는 수험생의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론 파트는 출제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정리돼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실력 점검 문제는 개념 확인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 형식을 그대로 반영해 실전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처음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처음 준비하는 과정이 막막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이론부터 실전까지 꽉 잡아주는 느낌이라 처음 시험 치는 사람들도 이 책 한권으로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실무에서 보안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자격증이다. 그 출발점으로 이 책은 부담 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잘 구성돼 있어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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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프리토킹 - 시원스쿨 NEW 왕초보탈출
송연수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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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영어회화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막상 말을 하려고 보면 시작도 전에 입이 얼어붙고 만다. 머리속에서 떠다니는 단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느낌이다. 이런 상황에 놓인 나에게 시원스쿨닷컴의 기초영어교재인 <100일만에 프리토킹> 이라는 책은 한줄기의 빛 같았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는 '눈덩이 학습법' 이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다가도 이게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정말 영어회화 공부에 도움이 되는 학습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처럼 '눈덩이 학습법' 이란 말을 처음 들은 사람들을 위해 조금 설명을 덧붙이자면 말 그대로 작은 눈덩이를 굴려 큰 눈덩이를 만드는 것처럼 하나의 표현에서 시작해서 점차 표현을 확장해나가는 방식이다.


"A guy is running" 이라는 아주 간단한 문장에서 시작해, 개와 함께 달린다는 이야기, 마지막에는 장소까지 덧붙여 "A guy is running with his dog in the park" 까지 자연스럽게 눈덩이가 굴려진다. 이 책으로 공부하다 보면 단어 하나하나를 생각해서 뱉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문장이 채워진다. 처음에는 짧고 쉬운 문장부터 시작해서 점점 길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영어가 입에 잘 붙지 않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된다. 또, 책 안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하면 원어민의 발음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듣기와 말하기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것도 좋다.



'실전 감각 기르기' 파트에서는 실제 회화 속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What do you usually do on weekends?”이라는 질문에 단순히 “I play tennis.”로 끝나는 게 아니라, “with my girlfriend” 에서 “on Sunday mornings”처럼 점점 확장된 형태로 대답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으로 공부하다 보니 정말 100일동안 꾸준히 공부를 하면 영어 말하기 실력이 많이 늘것 같다. 나처럼 입밖으로 영어가 쉽게 튀어나오지 않는 사람들, 영어로 말을 해야겠다는 결심은 했지만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영어 말문을 트고 싶은 사람에게 영어회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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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스프링) - 20일 만에 1000단어로 기초 영어회화 완전 정복!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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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요즘 부쩍 영어회화에 관심이 많다. 외국 영화/드라마도 자막 없이 보고 싶고, 해외 여행을 가서도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 최근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막상 영어회화를 공부하다보면 가장 먼저 부딪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영어 단어이다. 영어 단어를 많이 모르다보니, 무슨 말을 하고 싶어도 그걸 표현할 영어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개정판)> 는 나같이 영단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힌 책이다.


책의 구성은 20일 동안 총 1000개의 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주제는 '일상생활', '여행단어', '상황별 필수표현' 3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일상생활과 여행 관련 단어들은 실용성이 좋아 마음에 들었다. 모두 매일매일 단어를 하루 50개씩 학습하게끔 되어있는데 하루루 공부해야 할 단어양이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 또 책의 크기 또한 A4용지 반정도(?) 되는 사이즈로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기가 좋아 회사 출퇴근 시에도 가지고 다니고 있다.


책의 개별 페이지 구성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되어있다. 일단 폰트나 색상 등이 촌스럽지 않아 좋았다. 책이 괜히 딱딱한 폰트에 촌스러운 구성이면 공부가 하기 싫다. 이 책은 각 단어마다 동사,명사의 의미, 예문, 발음 등 영어 초보자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구성이다. 단어 뿐만 아니라 예문이 함께 있어서 어떻게 써야할지 바로 감이 온다.


앞 사진처럼 단어 50개에 대해 학습을 한 뒤에는 위 페이지 같이 복습할 수 있는 한장의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오늘 배운 단어나 표현이 1초만에 뜻이 떠오르는지 확인해보는 테스트를 할 수 있다. QR 코드들 통해 음성을 들으면서 단어의 뜻을 떠올리다보면 단어 학습 뿐만 아니라 듣기 능력도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해석이 바로 안되는 표현들은 체크 표시를 한 뒤 스스로 복습하는 과정을 거치면 된다.

영어 단어를 단순히 눈으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음성으로 들어보고 예문도 배우면서 학습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1초 만에 단어의 의미를 떠오르는지 체크하는 방식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 또 실생활 중심의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부하면서도 정말 써먹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단어를 학습하는데 더 흥미가 생겼다. 이 책은 나처럼 영어 회화를 시작하고 싶은데 영어 단어의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꽤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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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베트남 - 최고의 베트남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 '25~'26 최신판 프렌즈 Friends 14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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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들어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지인들이 많아 나도 올 여름 휴가는 베트남으로 가볼까 생각하던 중 <프렌즈 베트남 2025-2026년 개정판> 을 통해 미리 베트남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단순히 여행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특징, 문화적 배경 등 베트남에 대한 역사와 정보, 여행 팁까지 담겨있어 베트남 여행을 미리 떠나보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우선 여름 휴가 후보지인 '나트랑', '다낭' 을 중점적으로 보았다. 가이드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추천 코스 소개 페이지는 여행 루트를 짜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미케해변을 중심으로 한 코스와 바나 힐을 중심으로 한 코스를 소개해준다. 각 장소 간 이동시간과 이동 방법 등이 자세히 표시되어 있어 여행 계획을 짜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주요 명소에는 페이지번호까지 기재가 되어 있어 책을 참고하여 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편리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들이 배치되어 있다. 핵심 관광 명소와 숙소, 시장, 해변 등이 표시가 되어 있어 위치를 한 눈에 파악하기에 유용하다. 특히 중요 중심부 같은 곳은 페이지 번호도 함께 기재되어 있어 찾아보기 편리하였다. 대중교통 위치 등도 포함되어 있어 실 여행시 실용성이 높고, 도보 및 이동 거리 파악하고 계획하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책의 끝에는 베트남 일기예보 등 베트남의 정보를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페이지가 있다. 항상 여행 전 내가 여행가는 달의 날씨를 찾아보는데 인터넷에는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신뢰성이 떨어지고 광고글이 많다. 근데 이렇게 한눈에 달별 기후와 강우량 등을 표시해줘서 여행 일정을 짤 때 언제 어디를 방문하면 좋을지 판단하기 좋은 자료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우기나 건기 정보, 평균기온 정보는 옷차림이나 짐을 쌀 때도 큰 도움이 된다. 기후 정보가 단순히 글로만 되어있지 않고 그래프로 시각화 되어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지역별 명소뿐만 아니라 교통, 맛집, 추천 코스까지 알차게 담겨 있는 가이드북이다. 나처럼 베트남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이해하고 제대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렌즈 베트남 2025-2026년 개정판> 을 읽고 이번 여름 이 책과 함께 떠날 베트남 여행이 기대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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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서부 -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5~'26 최신판 프렌즈 Friends 22
이주은.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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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미국 여행을 항상 꿈꿔왔다. 하지만 미국 서부에는 어떤 도시들이 있는지 미국 남부에는 어떤 도시들이 있는지, 또 위치별로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는 사실 잘 알지 못했다. 막연하게 가보고 싶다는 마음만 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본 적은 없었다. 그러던 중 <프렌즈 미국 서부 2025~2026년 개정판>을 보게 되었고, 이 책은 미국 여행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실제 여행처럼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 책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같은 대표적인 도시뿐 아니라, 솔트레이크시티처럼 작은 도시까지 알려준다. 그 중 산타페이라는 도시는 처음 들어봤는데 사진으로 봤을 때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였다.


특히 좋았던 건 미국 서부의 웅장한 자연을 고스란히 담아낸 부분이다. 그랜드캐니언, 요세미티, 옐로스톤, 브라이스 캐니언, 앤털로프캐니언 등 책에 수록되어 있는 사진들만 보아도 미국 서부의 대자연이 얼마나 웅장한지 느껴졌고, 정말 죽기 전에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웅장한 자연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는 꿈만 같은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어디를 갈지’가 아니라 ‘어떻게 여행할지’를 알려준다는 점이다. 추천 일정을 기간에 따라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어떤 테마를 가지고 여행할지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준다. 미국이 땅이 넓은 만큼 일정 짜기가 쉽지 않은데 내 일정과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미국 여행을 처음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미국 비자, 환전, 물가, 팁 문화 같은 기본적인 정보도 부족한데, 이 책에서는 꼼꼼히 설명해줘서 좋았다. 덕분에 나처럼 처음 미국을 가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프렌즈 미국 서부 2025~2026년 개정판>은 단순한 가이드북가 아니라 미국 서부에 대한 상상을 현실로 이어주었다. 오히려 이 가이드북을 읽기 전보다 읽고 난 후가 훨씬 미국 서부에 대한 여행 갈망이 커졌다. 다음 휴가엔 이 책을 들고 진짜 미국 서부를 여행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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