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 출제포인트로 4주만에 합격하는 이패스 SQLD
한종구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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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난 현직 개발자로서 매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매일 SQL문을 작성하고 있다. 개발자에게 있어 SQL은 이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나는 작년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올해는 SQLD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잡았다. 그러던 중 <44개 출제포인트로 끝내는 이패스 2025 SQLD> 를 접하게 되었고,  이 책은 꼭 필요한 내용만을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구성을 가지고 있어 시험 합격을 위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SQLD 시험 합격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불필요한 이론은 과감히 덜어내고, 꼭! 합격에 필요한 핵심 내용만을 담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특히 나는 바쁜 직장인으로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인데 이 책은 1차적으로 필터를 해준 느낌이라 좋았다. 


또,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부터 SQL 기본 및 활용, 그리고 핵심 요약, 최종 모의고사 등으로 구성된 4주 주차별 학습 플랜을 제공한다. 혼자 공부를 하다보면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 조차도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최적화된 학습 플랜을 알려주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도 스스로 학습 진도를 관리하기에 좋았다.



또,  실전 대비를 위한 구성도 만족스러웠다. 총 3회분의 최종 모의고사와 2024년 SQLD 기출문제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시험 환경을 미리 체험해보고 시간 관리 연습도 할 수 있었다. 또, 최신 책 답게 '2024년 SQLD 기출문제' 를 가지고 있어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어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의 타이틀에도 있듯이 '44개의 출제 포인트' 이다. 시험 공부를 하다보면 헷갈리는 개념도 많아지고, 어느 부분에 집중해야할지 혼란스러워질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중요도에 따라 별표 표시까지 되어있어 공부의 우선순위를 쉽게 정할 수 있다. 시험 치기 전에 44개의 출제 포인트 부분만 확실하게 공부해서 정리한다면 합격을 가까워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나처럼 SQLD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 또는 직장인이라면 꼭 한 번 이 책을 선택해보기를 추천한다. 효율적인 학습, 실전 감각 향상, 그리고 합격에 필요한 44개의 출제 포인트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좋은 수험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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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조깅 - 천천히 달리는 것만으로 몸과 뇌가 건강해진다!
다나카 히로아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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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한번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다가 '슬로 조깅' 이라는 말을 접하게 되었는데 도대체 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고 어떤 것인지 궁금하던 차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슬로 조깅의 창시자 다나카 히로아키 교수님이 쓰셔서, 슬로 조깅의 창시자가 직접 알려주는 것만큼 믿을 수 있는 정보들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가장 궁금했던 것이 '슬로 조깅'은 어떤 이점을 가지고 있을까? 가 제일 궁금했다. 이 책에 따르면 슬로 조깅은 일반 조깅의 절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하며, 체중 감소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무엇보다 천천히 달리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적다는 것이 포인트다. 


이 책은 나처럼 '슬로 조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슬로조깅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슬로 조깅의 5가지 포인트' 에서는 즐겁게 달리면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5가지 포인트를 알려주었다. 인상 깊었던 것이 '싱글벙글 속도로 달린다' 였는데, 운동을 하다보면 힘들어서 인상이 써지기 마련인데, 슬로 조깅은 웃는 얼굴을 유지할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리는 것이 포인트였다. 또 발바닥 앞부분 부터 착지해야한다, 턱을 들고 시선은 전방을 바라본다 등 자세에 대한 부분들도 알려주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Q&A 파트가 있었는데 평소 궁금했던 점, 또는 읽으면서 궁금증이 생긴 포인트들을 짧고 간결하게 설명과 덧붙여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굉장히 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힘들게 인상쓰며 달리는 달리기가 아닌 싱글벙글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슬로 조깅' 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슬로 조깅을 하면 실제로 몸과 뇌에 좋은 변화를 가져온다고 하니 나도 슬로 조깅을 시작해보면서 건강을 챙겨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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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방콕 여행지도 2026-2027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방콕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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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태국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그만큼 방콕은 볼거리, 놀거리가 많은 곳인데, 이처럼 볼 것도 많고 갈 곳도 많다보니 오히려 여행 계획을 세우다보면 막막해지기 쉽다. 인터넷에 정보는 넘쳐나는데, 작은 스마트폰으로 작은 지도를 들여다보며 이것저것 비교하다보면 동선 짜는 것도 복잡하고 피곤해진다. 이런 피곤함을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이 나는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방콕 여행지도> 라고 생각한다. 



이 지도는 단순한 종이 지도가 아니다. 모두 펼치면 40인치 크기의 대형 지도가 되는데, 이 대형지도에는 방콕 전역의 주요 명소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아두었다. 덕분에 여기저기 머릿속에 흩어져있던 장소들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어디를 먼저갈지, 어떻게 동선을 짜야할 지 쉽게 결정할 수 있어 여행 계획 짜는데 훨씬 수월해진다.


무엇보다 이 지도는 굉장히 튼튼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방수재질로 만들어져 여행 중 비가 와도, 실수로 커피를 쏟아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여행 중에도 부담없이 펼치고 접으며 사용할 수 있다. 한번쯤 얇고 약한 종이지도를 들고다니다 너덜너덜해진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게다가 <에이든 방콕 여행지도>는 지도 뿐만 아니라 그리고 직접 계획을 세우고 메모할 수 있는 트래블 노트도 같이 제공한다. 트래블 노트에 내가 가고 싶은 곳을 표시하고, 내가 다녀간 곳을 기록하면서 나만의 여행 계획, 나만의 여행기록을 남길 수 있다. 여행 계획부터 실제 여행을 하고 난 뒤 여행을 추억하는 것까지 트래블 노트 한 권이면 충분하다.


여행 계획을 짜다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할때가 있다. 그럴 때 한눈에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 큰 지도가 있다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계획을 짤 수 있다. <에이든 방콕 지도>는 이런 부분에서 큰 도움을 준다. 여행 계획을 짜는 것부터 여행에서의 길잡이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에이든 방콕 지도>로 여행을 가볍고 즐겁게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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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4
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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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 속에 항상 품고 있는 도시 중 하나가 바로 '뉴욕'이다. 멀지않아 뉴욕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인데, 나처럼 뉴욕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수많은 여행 가이드북 중에서 어떤 여행 가이드북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다.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은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고 뉴욕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뉴욕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도시다. 새로운 레스토랑이 생기고, 트렌디한 스팟이 끊임없이 생겼다 사라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런 뉴욕의 최신 정보들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2026년 최신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뉴욕의 변화하는 트렌드와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맛집, 숙소 등 정보들이 최신화가 되어있다. 뉴욕은 변화에 빠른 도시인 만큼 이런 최신 정보가 꼭 중요한데, 이 책은 최신 정보를 따끈따끈하게 담고 있어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실용적인 정보들도 가득하다.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나열하는 형태가 아닌, 관광지별 운영 시간, 입장료, 찾아가는 방법 등 정말 실제 여행에서 필요한 정보들과 자주 변경되는 정보들을 최신화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효율적인 동선을 위한 추천 코스나 교통편 이용 팁은 뉴욕 여행을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읽어보면 실제 여행 시에 훨씬 알찬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여행의 설렘을 더해준다. 곳곳에 실린 뉴욕의 생생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지금 당장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향하고 싶어진다. 여행을 꿈꾸게 만드는 가이드북이 정말 좋은 가이드북이 아닐까 싶다.


나처럼 언젠가 뉴욕을 방문해보고 싶은 사람이거나 곧 뉴욕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싶다. 최신 정보, 실용적인 내용, 그리고 여행의 설렘까지 담은 이 책이 뉴욕 여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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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턱뼈
에드워드 포우위 매더스 지음, 성귀수 옮김 / 이타카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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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거나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혹은 요즘 뇌를 자극할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딱이다. <카인의 턱뼈>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추리소설이다. 이 책은 앞서 말했듯이 '추리소설' 이지만 우리가 아는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다.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풀어야하는 책'이다. 그것도 극악의 난이도로 말이다.



책을 펼치면 총 100장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100장의 페이지가 앞 뒤 순서없이 뒤섞여있다고 보면 된다. 이 100장의 페이지는 순서없이 뒤섞여있기 때문에 순서대로 배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의 사건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6개의 사건이 있기 때문에 6개의 사건을 분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책은 찢기 쉽게 제작되어 있다. 한 장씩 찢어가면서 이야기 순서를 배열해나가면 된다. 또, 원작을 한글로 번역을 하긴 했지만 원문을 직접 보면서 풀 수 있게 앞에는 한글판, 뒷장에는 원문(영문)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라면 원작의 느낌을 살려 풀어볼 수도 있다.



한번도 본 적 없는 추리소설의 형태다보니 이 책을 즐기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나도 몇 페이지를 읽어보았지만 2024년 기준 정답자가 4명밖에 안나왔을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의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마다 뿌려진 단서들을 조합하고, 재구성하여 해결해나가야하는 책이다. 그렇다보니 가볍게 추리소설을 접하려는 사람들보다는 적어도 몇달 동안 몰입하여 풀어나갈 사람들에게는 아주 흥미로울 책일 것이다. 나도 이 추리소설의 끝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한번 풀어나가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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