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지도 2025-2026 :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베로나, 친퀘테레, 볼로냐, 피사, 제노아,토리노, 시에나, 아시시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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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이든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지도

출판사: 타블라라사

출판 연도: 2024

장르: 여행


에이든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지도는 나처럼 이탈리아를 한 번쯤 다녀온 사람에게도 새로운 정보들을 주었다. 약 8년 전쯤 이탈리아를 자유여행으로 갔었는데 베네치아, 피렌체, 베로나, 친퀘테레 등을 갔었었다. 베네치아와 피렌체는 8년 전에도 워낙 유명한 관광지여서 정보가 많아 여행계획을 짜기에 어렵지 않았었다. 하지만 친퀘테레는 그 당시만 해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관광지였다. 그러다보니 인터넷이나 가이드북에 친퀘테레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과연 이 여행지도는 친퀘테레를 어떻게 그렸을지, 또 내가 놓쳤던 관광 포인트들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다.


이번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지도 패키지는 이런 나의 궁금증들을 해소시켜주었다. 베네치아, 피렌체 등은 물론이고 특히 친퀘테레를  다섯 개의 마을별로 세세하게 표시해 기차 이동이나 해안 산책로도 참고하기 좋았다. 이 지도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중요한 교통편 정보와 관광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패키지 구성 또한 알차다. A1 사이즈 양면 지도는 도시별 교통 노선과 필수 관광지를 꼼꼼히 표시했고, 휴대용 A5 맵북은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트레블 노트와 가고 싶은 곳들을 표시할 수 있는 깃발 스티커는 이 패키지의 매력을 더 업! 시킨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베네치아와 피렌체 같은 유명 관광지부터 친퀘테레까지 자세하게 담아내고 있는 가이드북이나 지도는 거의 없다. 나처럼 이탈리아를 다시 가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첫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에이든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지도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언젠간 나도 이 지도를 가지고 다시 이탈리아를 꼭 방문해보고 싶다.


※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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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벤꾸리 가계부 다이어리
벤꾸리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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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 <2025 벤꾸리 가계부 다이어리>

출판사: 시원북스

출판 연도: 2024

장르: 가계부


연말이나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다이어리나 가계부를 준비하는데, 나 역시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며 <2025 벤꾸리 가계부 다이어리>를 사용해보았다. 이 책은 가계부와 다이어리를 하나로 합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로 가계부와 다이어리를 구매할 필요 없이 한 권으로 계획부터 관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이 책은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벤꾸리 작가의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다. 페이지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어 다이어리를 쓰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가계부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작성 팁도 제공한다. 항목을 어떻게 나누고 기록해야 할지 상세히 알려줘 가계부를 처음 써보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 주별 결산, 월말 결산, 연말 결산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어 지출 항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내가 어떤 부분에 돈을 많이 쓰는지 확인할 수 있어 지출 패턴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지출 패턴을 아는 것은 돈을 절약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180도로 완전히 펼쳐진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다이어리나 가계부는 책이 완전히 펼쳐지지 않아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런 단점을 해소해 기록할 때 편리했다.


보통 가계부는 실용성에 중점을 두다 보니 디자인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2025 벤꾸리 가계부 다이어리>는 아기자기한 디자인 덕분에 돈 관리가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매력이 있다. 2025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며 돈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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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프렌즈 홋카이도 25~26 프렌즈 Friends 30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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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렌즈 홋카이도 <2025~2026년 개정판>

출판사: 중앙북스

출판 연도: 2024

장르: 여행


홋카이도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 중 하나이다. 끝없이 펼처진 설원 위에 덩그러니 홀로 서 있는 나무의 풍경을 보곤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프렌즈 홋카이도 <2025~2026년 개정판> 은 그런 홋카이도의 매력을 더 깊게 알아보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홋카이도는 무조건 겨울! 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홋카이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었다. 각 계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홋카이도는 겨울에는 설원, 여름에는 초원 등 자연을 즐기기 정말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시즌별 제철 식재료, 꽃, 축제 등을 시즌별로 알려줘 여행 계획을 짜기에 좋은 정보들을 한페이지에 잘 담아내주었다.


게다가 삿포로의 야경을 담은 챕터도 인상깊었다. 삿포로가 야경을 유명한지 몰랐는데 이렇게 책을 보니 모이와산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며 도시 전경을 보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차 종류별 요금도 상세하게 잘 나와 있어 따로 검색할 필요없이 이 책 하나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을 보기 전부터 내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비에이 파노라마 로드이다. 이 로드는 이름 그대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나무 뿐만 아니라 동화 속 한 장면같은 빨간 지붕 집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추천코스를 제공해주고 있어 참고해서 드라이브하기 좋을 것 같다. 


프렌즈 홋카이도 <2025~2026년 개정판> 을 보고 나서 홋카이도의 매력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겨울 여행지라고만 생각했던 곳을 봄, 여름, 가을에도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에이의 파노라마 로드나 아사히야마 동물원, 그리고 홋카이도의 맛집과 온천까지, 홋카이도를 미리 여행하는 느낌을 주었다. 이 책 덕분에 홋카이도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졌고,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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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인스타 핫플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5-2026 - 놓치면 후회할 인생샷 HOT PLACE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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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스타 핫플 국내여행 가이드북

출판사: 타블라라사

출판 연도: 2024

장르: 여행


<인스타 핫플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국내 핫플레이스 여행지를 소개한 책이다. 요즘 여행을 가거나 여행지를 정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인스타같은 SNS인데, 문제는 인스타그램이 광고나 과장된 정보들이 너무 많이 섞여 있어 어떤 곳이 정말 가볼만한 곳인지 헷갈린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해준다. 단순히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곳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서도 정말 가볼만한 곳들만 골라서 정리를 해서 소개해주기 때문이다.


책 구성을 보면, 테마별로 지역별로 주요 핫플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한 눈에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여행 계획을 세우기 쉽게 도와준다. 사진 속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된다. 이 책은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여행지에 도착해서 필요할때마다 그때 그때 꺼내서 참고하기 좋은 책이라 오히려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인스타그램 사진들은 실제 인스타그램의 사용자들의 사진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사진들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일반인들이 찍어 올린 사진 자체가 그 장소의 매력을 더 생생하게 보여주고, 가끔은 사진을 찍을 때 어떤 구도로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좋은지 팁도 제공하고 있다. 또,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카페라면 어떤 음료가 인기가 있는지를 알려준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인생샷을 건지려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같다.


타블라라사가 지도 제작으로 유명한 출판사답게, 여행지와 관련된 지도가 중간중간 포함되어 있다. 지도를 통해 여행 동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루트 짜기가 가능할 것 같다. 특히, 그 지역을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지도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스타 핫플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행지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인스타그램 감성의 생생한 사진과 팁으로 여행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과 함께라면, 색다르고 기억에 남는 국내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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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키나와 - 최고의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5~2026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9
이주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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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렌즈 오키나와 <2025~2026년>

출판사: 중앙북스

출판 연도: 2024

장르: 여행


프렌즈 오키나와 <2025~2026년>는 비교적 얇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 오키나와 여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가 잘 담겨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 덕분에 짧지만 굵은 느낌을 주며, 여행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이 한 권으로 충분히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오키나와가 도쿄랑 얼마나 떨어져있었는지도 잘 몰랐었는데, 생각보다 도쿄와 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흥미롭기도 했다. 이처럼 책 곳곳에 배치된 지도와 간결하면서도 꼭 필요한 설명 덕분에 지역 간 거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오키나와는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하기도 한데, 이 책에서는 그런 스노클링 포인트들을 잘 보여준다. 특히 세소코 비치와 비세자키 비치의 맑고 잔잔한 바다의 사진은 꼭 가보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었다. 이 뿐만 아니라 뚜벅이가 가기 좋은 관광지, 자연 경관이 멋진 포인트 등 테마별로 오키나와를 소개시켜주어 여행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여행을 준비하거나 떠나기 전, 궁금한 것들이 많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법한 질문들을 모아 놓은 Q&A 페이지를 통해 쉽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여러 상황에 대한 실용적인 답변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여행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의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 그 외에도 운전 시 주의사항과 같은 필요하면서도 실용적인 정보들도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또, 오키나와는 사실 렌트카를 이용해서 여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나처럼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여행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다행히 이 책에서는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코스를 제공해주고 있어 렌트카 없이도 여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각 여행지 이동 시 뭘 이용해야하고 걸어가게 되면 얼마나 걸리는지가 상세히 나와있는 점이 굉장히 유용하고 좋았다. 차를 이용해서 여행하는 다른 코스들 설명에도 렌터카로 얼마나 걸리는지 적혀 있어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여행 계획을 짤 수 있을 것 같다.


오키나와라는 이름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만, 정작 구체적으로 어떤 매력을 가진 여행지인지에 대해 아는 이는 드물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오키나와의 다채로운 매력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소개한다.

오키나와는 비행기로 단 몇 시간 만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지만, 그 안에서 만나는 풍경과 문화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매력을 충분히 전달해주는 것 같다. 얇지만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프렌즈 오키나와>는 여행을 짧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 같다.



※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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