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놈이 무슨 커피맛을 알겠냐고 말한다면...모른다. 그렇다.

난 커피를 많은 종류를 마셔보지는 못했다.또한 먹어본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밖에 없다..ㅠㅡㅠ 슬프게도..하

지만~!!!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역시 커피를 마시려면 그에 걸맞는 멋드러진 찻잔과 주전자가 필요하

다!!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찾아낸 이것~!!





 

 

 

 

 

 

 

 

 

10X10에서 찾아낸 것인데 그림이 부드럽고 예쁘다. 그리고 이것이 한 세트

인데...가격이 좀 비샀다. 파는 곳은 [까페뮤제오]이고 가격은 15만원이다. 전부 다 해서 15만원. 그렇게 생각

하면 그렇게 비싼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찻잔만 사면 66000원이란다...비싸요~찾잔도 다른 그림

이 많았는데 나는 이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러고 보니 다른 찻잔은 주전자가 없는데 이 찻잔만 주전

자가 있었다.^^*탁월한 나의 안목~참고로 이 잔의 이름은 (커피의 전설-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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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롤로 2005-10-12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구만.^^
 
1등급 사탐 한국 근.현대사
장국천 외 지음 / 단단북스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 학교 선생님께서 하신말씀 "이 문제집은 필기할게 없어."그 정도로 꼼꼼한 책~!!기초도 단단하게 다질

수 있고, 앞의 내용만 암기하면 손쉽게 문제도  풀 수 있다.앞에 총정리식으로 된 요점만 요약된 글이 한장정

도 나온다. 그리고 옆에는 보충 설명이나 자료가 제시되어 있어 문제를 풀면서 연관시켜서 생각할수 있다.

문제 난이도 어렵지않다. 처음에는 쉬운문제가 8문제 정도 나오고 수능에 나오는 문제가 4문제 더 나온다.

그림자료도 첨부되어 있어 교과서를 꼭 보지 않아도 충분히 근현대사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문제집에는 별

5개를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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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의 Check 25 수학 1
최종성 지음 / 이투스북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 학교에서 여름 보충 교재로 사용한 책이다. 여름에 보충학습은 그리 긴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요점을

요약해 놓은 문제가 많았다.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라면은 이 책은 부적절하지만, 짧은 기간에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거나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지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맨 뒷장에는 수능에 나온 문제들

을 단원별로 요약해 놓아서 시험지를 찾아 풀어야하는 수고를 덜어주었다. 그리고 문제집의 처음에는 종합

적인 문제가 하나 나오고, 다음에는 stop1-8문제정도 stop2가 3문제 정도,plus+가 1문제로 한 강을 이루고

있다. 난이도는 (상)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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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외로운 발바닥 > 별자리로 풀어보는 남녀의 성격

별자리로 풀어보는 남녀의 성격

 

 

 

물병자리 1.20~2.18

물고기자리 2.19~3.20
양자리 3.21~4.20
황소자리 4.21~5.20
쌍둥이자리 5.21~6.21
게자리 6.22~7.22
사자자리 7.23~8.22
처녀자리  8.23~.922
천칭자리 9.23~10.21
전갈자리 10.22~11.21
사수자리 11.22~12.21
산양자리 12.22~1.19

 

 

각 별자리 옆의 남 여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전 사수자리-여 입니다. 맞춰보고 놀랐습니다.ㅠㅡㅠ

몇가지 부정하고 싶었던 사실들을 꼬집어 놔서 놀라기도 하고...잘 맞아서 놀라기도 하고...

여러분들도 시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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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16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이 글이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찾아보고 갑니다.
 

컴퓨터를 잠시 쉬면서 TV를 봤

다. 그러다가 '음악이나 들을

까...'하면서 M.net을 틀자 내가

튼 시간과 꼭 맞게 KOREA -

JAPAN RAINBOW CONCERT가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의 일본 MC

와 한 사람의 한국 MC...일본 도

쿄에서 방송한  이번 콘서트는 생

방송이라고 그러는데,방 창문에

는 낮인데 공연이 밤이라 잠시 어리둥절 했다가 콘서트가 재방송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ㅡ^콘서트의 막을

연 사람은 '임태경'씨...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게다가 '크로스 오브 테너' 라는 말을 듣자, 더욱더 그의 정체가

궁금해 졌다. 처음에 팝페라 가수인 '임형주'씨를 보았을 때에도 무척이나 당황했는데...목소리가 꼭 여자 목

소리 같아서 파리넬리에 나오는 주인공(카스트라토-욕이아니예요.그만큼 목소리가 곱다는 뜻이예요)이 아닌

지 의문 스럽기도 했었다. 그런데 임태경씨를 보고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 모습은 건장한 남자...(잘생긴..^//^)

하지만 나오는 목소리는 임형주를 버금가는, 높은 음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일본사람들

그의 노래와 목소리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기뻤다. 왠지 같은 한국인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그래서 더더욱

궁금해진 임태경씨!!!먼저 '크로스 오브 테

너'라는 단어가 궁금했다. 찾아 보니 사전

적 의미는 찾을 수 없었지만, 찾다보니 몇

가지 말들에서 '크로스 오버 테너'의 뜻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크로스오버(crossover) 다른 범주에 속

하는 2개 이상의 음악이 섞여 이루어진 음

악이다. 원래 크로스오버란 '클래식 주자들

이 민요나 팝음악을 노래하거나 연주한

다'는 현상을 표현하는 용어에 지나지 않

았다.  크로스 오버에는 재즈가 제일 대표

적이긴 한데, 흔히 쓰이는 말로 '퓨전재

즈'는 재즈 뮤지션 마일스 데이비스의 재

즈와 록의 결합이 시발점이죠.

그 뒤로 의미가 더 넓어져 같은 대중 음악 장르간 교차도 크로스오버라 부르죠.  

-네이버의 mdlove103 님의 말 中에서

그렇게 본다면 임형주의 팝페라는 크로스 오버 안의 수 많은 장르 중에서 하나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ㅎㅡㅎ찾다보니 임형주씨와 임태경씨가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서울 예원학교의 성악과...

비록, 자신들이 찾는 길을 찾기 위해 대학은 서로 다른 곳으로 갈라져서 가게 되었지만, 너무나 멋지고 눈 부

시게 돌아온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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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7-23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가가 저더러 꼭 클래식같은 사람이라 했더랬습니다. 칭찬이나 험담이 아닌, 그저 그냥 그런 행동의 인물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말이죠, 크로스오버에서 움직이는 것은 언제나 팝, 락, 재즈가 아닌 클래식입니다.

빨간사과 2005-07-24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래식 같은 사람입니까?음...제가 보기에는 동요같은 사람인데..귀엽고 통통튀고 발랄하고 삐지면 귀여울 것같은...ㅎㅡㅎ다음에는 삐짐모드의 Jude님의 사진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