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7-11  

글 못써서 미안;
원최 게으른 성격 탓도 있고, 기분이 별로 안 좋았던 탓도 있고... 에...언젠간 쓸거야- _-; 근데 역시 학교에선 민망해서 못 쓰겠다; 그다지 조용하지도 않고. 집에서 꽤나 분위기 잡아놓고 써야지; 뭔가 할 말이 있긴 한데, 언제나 말 할 타이밍을 못 잡겠다_ 폰 있다며~ 가르쳐 줘!!!
 
 
빨간사과 2005-07-11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폰...우리 엄마가 쓰는데...그리고 너 집에 가서도 안하잖아.ㅡ3ㅡ
난 다 알고있다뭐...너도 좀 해라해~!!그래야지 갈때마다 보는 재미가 있지..가도가도 변하는게 없으니...ㅠㅡㅠ 이제는 맘 잡아야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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