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6-03  

드디어 강림하시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과연 이 문제에 관해 심각하게 고찰해 볼 필요가............없다; 그냥 심심해서 장난질;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애들 홈피에라든가 글을 쓸 때 나 누구~ 이러는거 엄청 어색해- _-; 어쨌든 나는 검은 그래즐리 베어, 곰양이 등의 별명을 지닌 녀석이라오// 이 아이디는...우리 어머니의 주민번호로 만든것이오;ㅁ; 내 주민번호는 어찌된 일인지 너무나 완강히 거부를 하는 통에...거참; 이렇게라도 가입을 해서 글을 쓰는 본인의 정성이 갸륵하지 않소? .................................한턱 쏘시구랴;; 싸이질 하기도 벅차서 서재 잘 꾸밀지 모르겠네_ 얼마간은 다른 사람들 꺼 둘러보면서 어떻게 꾸밀지를 생각해보겠소이다 안 꾸민다고 뭐라고 하지마- _-;; 아무튼 왔다가오ㅎ_ㅎ//
 
 
빨간사과 2005-06-04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곰양아^^*드디어 와 줬구나. 얼른 니 서재를 꾸미렴. 내가 가서 글 읽고 댓글 써줄께.천천히 하다보면 너만의 서재가 만들어 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