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보다 더 위에, 하나님보다 더 위에 서려는 전광훈의 사탄적 과대망상증을 보시라.˝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사14:14).
코로나19로 기진맥진 끙끙 앓는 와중에 태풍이 체급을 계속 높이며 연타를 날리다니요.˝주님, 더 맞을 곳이 없어요. 태풍을 꾸짖어주세요.˝
총체적 신앙 요구한 달 새 연거푸 장미, 바비, 마이삭에 이어 더 강한 태풍 하이선이 들이닥치네요. 기후위기가 강 건너 불구경인 줄 알았더니 곧 우리 발등의 불이네요.영혼육과 인간관계의 ‘전인구원‘을 넘어, 정의와 복지가 작동하는 ‘사회구원‘은 물론 동식물과 공존 상생하는 ‘자연구원‘에까지 나아가는 총체적 신앙이 더욱 요구되네요.
인명 피해가 전혀없길 바랐는데요.매미급 태풍이랬는데 여기저기 할퀸 상처들이 많네요.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태풍 마이삭 저지를 위해 함께 간구하고 선포해주셔서, 자기 일처럼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더 센 태풍 하이선도 올라온다네요. 기도로 막겠다는 심적 부담이 크겠지만 또 간구와 선포로 함께해주시길 바랄게요.
행운이 따르는 사람, 불운이 따르는 사람운칠기삼, 운과 운명, 행운과 불운, 우연과 은혜˝행운이 따르게 하는 비결 40가지˝<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https://youtu.be/Z_581uMlp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