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신앙 요구

한 달 새 연거푸 장미, 바비, 마이삭에 이어 더 강한 태풍 하이선이 들이닥치네요. 기후위기가 강 건너 불구경인 줄 알았더니 곧 우리 발등의 불이네요.

영혼육과 인간관계의 ‘전인구원‘을 넘어, 정의와 복지가 작동하는 ‘사회구원‘은 물론 동식물과 공존 상생하는 ‘자연구원‘에까지 나아가는 총체적 신앙이 더욱 요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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