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베스트셀러 #독서 #책쓰기 #글쓰기 #신간소개 #나는행운아로살기로했다

˝불운과 세계적인 위인들˝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행운의 봉우리가 불운의 골짜기로 바뀌기도 하고 불운의 골짜기가 행운의 봉우리로 바뀌기도 한다. 당대에 세도를 떨쳤으나 사후에 부관참시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당대에 온갖 풍상을 겪었으나 사후에 세간의 칭송을 받는 경우도 있다. 세계적인 위인들은 대체로 당대에는 불운했다.

역사를 BC와 AD로 가른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짧은 생애를 마감하셨다. 예수님은 짐승의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변두리에서 무소유로 사셨으며 십자가 나무에 매달려 죽으셨다. 저주받은 인생이었다. 그러나 사후에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등극하셨다.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https://youtu.be/Y7dDDRmd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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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베스트셀러 #독서 #책쓰기 #글쓰기 #신간소개 #나는행운아로살기로했다

˝절대 운명도 초월하는 격상˝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돈다. 태양은 은하를 돌고 은하는 우주의 더 큰 중심을 돈다. 각각은 돌고 도는 흐름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사주팔자나 점성술로 인간의 운명을 예견하려던 시도에는 일리가 있다. 천체가 돌고 도는 흐름의 운명에 지구인이 사로잡혀 있는 게 사실이니까.

그러나 성경에 따르면 우주와 인간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그 운명의 족쇄를 푸는 길을 만드셨다. 죄와 죽음이라는 절대 운명에서 인간을 해방하기 위해 외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내주신 것이다. 그 대속적인 희생 덕분에 인간은 절대 운명까지도 초월하는 격상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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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운과 남의 희생˝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누군가의 희생은 다른 사람들의 행운이 되기도 한다. 자기 자식을 잃은 슬픔과 아픔을 승화시켜 다른 자식들을 키울 학교를 세우는 부모가 간혹 있다. 누군가의 불행은 다른 사람들의 행복이 되기도 한다.

어머니는 자기 몸이 망가지는 출산의 불행을 겪는다. 그런 덕분에 자식은 태어나 사는 행복을 얻는다. 또한 자식은 부모의 고생을 먹고 자란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도 얻고 산다. 우리가 누리는 행운과 행복이 남들이 겪은 불운과 불행의 산물인지도 모른다.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https://youtu.be/80b7ZKr0E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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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 행운 활용 설명서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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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봄이 올 때까지˝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인생의 겨울인데도 공간을 넓히려고 덤볐다가는 낭패를 당한다. 인생의 겨울에는 공간을 내주고 시간을 얻어야 한다. 인생의 봄이 올 때까지 겨울의 시간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불운의 겨울에는 불운을 줄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

행운을 잡으려고 날뛰다가는 더 추락할 뿐이다. 행운의 봄이 올 때까지 견딤과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불운의 계절도 있고 행운의 계절도 있다. 돌고 돈다. 인생의 계절에 맞게 대응해야 불운을 줄이고 행운을 늘릴 수 있다.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https://youtu.be/nB5XNzU1-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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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운명의 곡선을 관리하라˝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인생을 단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전체로 통틀어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후대도 감안해야 한다. 당대에 유명하고 유력했을지라도 후대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인류와 자연에 해악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계사에 남게 되는 개인사의 책임은 무한정이다.

끝이 좋아야 다 좋다. 운에는 부침이 있다. 노력, 실력, 인간성에 따라 운이 지속되기도 하고 끊기기도 한다. 당대의 끝은 물론 후대를 넘어 내세까지 계산에 넣고 자기 운명의 곡선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https://youtu.be/qQc2sn31s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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