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과학은 서로 원수가 아니다

1650년 독실했던 제임스 어셔 주교는 성경 연대기에 근거해 BC 4004년 지구가 탄생했다는 엉터리 계산을 내놓았다.

교회는 하나님을 편들어 갈릴레이를 재판했으나 하나님은 그를 편드신 것 같다. 다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진화론의 다윈, 유전법칙의 멘델, 팽창우주론의 르메트르는 다 신학도 출신이었다. 신학과 과학은 서로 원수가 아니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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