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리더의 첫째 자질, 간명한 글쓰기

스티브 잡스가 평생 집착했던 한 단어는 단순화였다. 그것은 그에게 종교이자 무기였다. 오직 그것에 그는 사활을 걸었다.

스티브 잡스가 흑색 티셔츠만 입었다면 마크 저커버그는 회색 티셔츠만 입는다. 미니멀리즘은 핵심만 남기고 다 줄인다.

할 가치가 없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그렇게 했던 워런 버핏은 최고의 거부가 됐다.

워런 버핏은 압축적인 보고서 쓰기로 유명했고 제프 베조스는 화려한 PPT 보고 대신에 간략한 메모 보고를 하게 했다.

성공한 스타트업들은 자기 업에 관해 5글자 정도로 압축해 놓는다. 자기 업의 정의가 간명하지 않고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www.everceo.kr

<대가들의 책 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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