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밖에서 승리하는 무한창조 뉴크리스천 - God's Way
김종춘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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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 번은 도전해야 내 것이 된다

메워진 우물을 다시 파서 물을 얻었지만 다툼 때문에 넘기고 떠나야 했고 그 다음에도 그래야 했다. 하지만 이삭은 자기 연민, 신세 한탄, 불평불만에 빠져 있지 않았다. 또 도전해 다시 우물을 얻었는데 이번에는 다툼이 없었다. 한두 번이 아니라 서너 번은 도전해야 내 것이 된다. 원래 사업은 다수의 실패와 소수의 성공으로 짜여 있다.

그는 도망자처럼 쫓기듯이 새 환경에서 재출발해야 했기에 많이 두려웠을 것이다. 그때 그에게 하나님은 보호와 번성을 재확인해 주신다. 하나님은 늘 함께 계시지만 어려운 시기에 더 가까이 다가오신다. 그는 브엘세바로 올라갔어도 또 우물을 팠다. 인생에 문제의 완결편은 없다. 계속 변화하고 도전해야 한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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