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다섯 수레만큼의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틀렸다. 단 한 권이라도 자기 목소리의 책을 내는 게 더 중요하다.

돈도, 권력도, 인맥도 인생의 무기다. 하지만 강하고 오래 가는 무기는 책이다. 책 쓰기로 세상을 마음껏 요리할 수 있다.

글쓰기는 초보자에게도, 전문가에게도 다 어렵다. 누구든지 포기할 만하고 또 도전할 만하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책을 쓰려면 10년, 20년의 내공이 쌓여야 한다. 코치 작가한테 배우며 또래와 함께 쓰면 시간을 10배 단축할 수 있다.

수많은 책 읽기의 독자보다는 1권의 저자가 되고 1권의 저자보다는 평생에 다작의 작가가 되자.

한 번 제대로 배우고 경험하면 그 다음은 스스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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