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많이 읽어도 적게 쓰는 사람은 적게 읽고도 많이 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읽어도 잊어 먹는다. 써 두어야만 써먹는다.

다섯 수레만큼의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틀렸다. 단 한 권이라도 자기 목소리의 책을 내는 게 더 중요하다.

적어야 산다고 해서 `적자생존`이 한때 유행했다. 지금은 적는 사람을 넘어 저술하는 사람이 돼야 하는 `저자생존` 시대다.

에릭 리스는 책 쓰기가 곧 스타트업이라고 했고 애시 모리아는 책 쓰기 과정이 제품개발 과정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했다.

[대가들의 책 쓰기](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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