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창업자들˝,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서평, 붕어빵) http://blog.naver.com/thth___/220799970641 블로그http://naver.me/Fnf8IeA2책 내용을 읽고는 너무 공감 가는 대목이었고 적절한 표현이 나를 충분히 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요건이 되는듯했다.과연 책 속에서는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작가는 이 책 속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딱 2분류로 크게 나뉘어 이야기하고 있다.복잡하고 힘든 단어들로 우리를 혼란 속에 빠트리는 게아니라 아주 쉬운 표현과 예시로 이해력이 넓게 해놓은 것도마음에 쏙 드는 대목이다.아무리 훌륭한 책일지라도 나에게 어렵고 힘든 책이라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1장 이전에 없던 경험을 판다.2장 완전히 다른 각도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