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없던 경험을 파는 [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http://goo.gl/pBBFoc그는 난감했지만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시각장애인도 일반인과 구별되지 않기를 바라며 디자인과 색상을 따진다는 것이다. 그는 책상머리에 앉아서 시계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고민하지 않고 직접 100명의 시각장애인들을 만났다.긴 시간이 소요됐지만 함께 소통하고 생활하는 중에 시각장애인들로부터 소중한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그가 내린 결론은 2가지였다. 하나는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쓸 수 있는 보편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기능과 함께 디자인과 색상도 멋져야 한다는 것이었다.이전에 없던 경험을 파는 [슈퍼 창업자들](2016, 스타리치북스) http://goo.gl/pBBFoc˝이전에 없던 경험을 팔아라!˝˝완전히 다른 각도로 보아라!˝˝고양이형 인재를 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