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메시지 공급자가 승리자다

칭기즈칸은 바람에 자신을 새겨 태풍처럼 유럽을 휩쓸었고 유럽은 문자에 자신을 새겨 문명으로 세계사를 휩쓸었다.

2천 년이 넘는 유랑의 역사 속에서 유태인들은 5천 쪽이 넘는 탈무드의 문자를 남겼고 세계의 부의 25%를 차지했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