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무엇에나 기본이 중요하다

아무나 함부로 책을 쓸 수는 없다. 공개된 상태에서 분신처럼 오래 남기 때문이다. 무엇에나 기본이 중요하다. 문법과 문장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닦으면 누구나 쓸 수 있다.

좋은 멘토를 만나 꾸준히 배우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도 있다.

책 쓰기는 전문가에게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포기할 만큼 어렵기도 하고 도전할 만큼 값지기도 하다. 어느 쪽이든 선택할 수 있다. 책은 어차피 완벽할 수 없다.

미완의 사람이 미완의 내용으로 미완의 때에 써내는 것이 책이다. 충분히 연습하면 누구나 쓸 수 있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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