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적인 트렌드와 창의적인 테마의 책 쓰기를 통해 문과계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연구의 저자 경력을 갖게 할 수 있다.공학도가 거대한 기계와 정밀한 기계를 만든다면 문학도는 언어의 연금술사가 돼 거대한 책과 정밀한 책을 써내야 한다.[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